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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학생들에게 '딱'…맞춤형 영어 도서 리스트

입력 2013-05-07 10:33:53 수정 2013-05-07 1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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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사일지수(Lexile Measures�) 개발사인 메타메트릭스(MetaMetrics�)가 영어 학구열이 높은 한국의 학생들을 위한 맞춤 도서를 공개했다.

메타메트릭스가 추천하는 영어도서들은 책의 내용과 구성이 재미있어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주제와 함께 한국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어도서로 선별했다. 추천된 책들은 미국 학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이다.

메타메트릭스가 한국 학생들을 위해 추천하는 영어도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선택된 도서는 '레몬에이드 전쟁 (The Lemonade War, 630L)'이다. 이 책은 남매인 제시와 에반이 펼치는 레몬에이드 많이 팔기 경쟁과 함께 경제적인 개념도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작은 영웅 데스페로 (Tale of Despereaux, 670L)'는 특유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수많은 수상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2008년에 영화로 각색돼 많은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메타메트릭스는 또 뉴베리상 수상작가인 레베카 스테드의 신작으로 미국 소년의 성장기와 모험담을 그린 '거짓말쟁이와 스파이 (Liar & Spy, 670L)', 주인공 로이가 악덕 팬케이크 회사에 맞서 부엉이 가족을 지키는 이야기로 미국 현지의 다수의 공신력 있는 곳에서 추천된 도서인 '훗(Hoot, 760L)'을 꼽았다.

또 그림 자매 시리즈 1권(The Fairy-Tale Detectives, 840L), 해리포터 시리즈 1권(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880L)도 추천했다.

메타메트릭스 대표이사이자 공동창업자인 맬버트 스미스 박사(Dr. Malbert Smith)는 “모든 추천도서는 렉사일지수로 측정되고 분류되었기에 아이들이 수준에 맞는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아이들은 본인의 실력보다 조금 더 어렵지만, 좌절해 포기하지는 않을 정도의 알맞은 수준으로 맞춤별 독서 연습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렉사일지수는 가장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읽기 지수로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용 중이다. 특히 25개 주에서 성적표에 렉사일지수를 표기해 보고하고 있다.

렉사일지수가 부여된 책은 14만권 이상이다. 책, 잡지, 논문 등 다양한 영어 읽기자료 1억 건 이상에 렉사일지수가 측정되어 있어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택할 수 있다.

메타메트릭스의 추천도서는 인터파크(Book.interpark.com)등의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확한 렉사일지수는 ㈜낱말(www.natmal.com)에서 제공하는 E-LQ 테스트를 통해 측정 가능하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5-07 10:33:53 수정 2013-05-07 10:33:5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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