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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피크닉…'엄마표 도시락' 따져볼 점은?

입력 2013-05-08 18:40:51 수정 2013-05-08 18: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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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족을 겨냥한 전용 도시락이 잇따라 새롭게 출시되면서 스마트한 엄마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야외활동에 쓰는 도시락이나 피크닉 용품은 편리성만 생각한 일회용품뿐이었으나 최근에는 환경과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고 기능성이 높은 피크닉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리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피크닉 메뉴를 전용 용기에 준비해 나들이를 떠나보자.


◈ 우리 아이 도시락은 BPA FREE

아이를 위한 도시락은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하고 아이가 먹기 쉽게 조리하는 것은 물론 먹기 편하게 담을 수 있는 적합한 용기를 선택하는 것이 엄마의 또 다른 과제이다. 엄마들의 이러한 고민을 덜어줄 어린이 전용 도시락이 출시됐다.

유피스에서 새롭게 론칭한 ‘스매쉬 런치박스’는 호주의 유명한 스쿨브랜드인 스매쉬사의 제품으로(Designed inaustrailia) 엄마의 메뉴와 재료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보관이 가능한것이 특징이다. 김밥, 주먹밥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인음식과 과일, 과자와 같은 디저트 음식을 분리해서 담을 수 있어 신선한 도시락 구성이 가능해 엄마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런치박스 외에 샌드위치박스 및 머핀박스 역시 메뉴를 다른 음식과 섞이지 않게 개별 포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아이들의 식사량을 고려한 크기의 용기로 포켓에 넣어 편리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유피스 마케팅 담당자는 “유피스의 ‘스매쉬 라인’은 환경 호르몬‘BPA’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주면서 원포켓 사이즈의 제품도 있어 아이들의 가방이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 갖고 다니기에 편리한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 아빠를 위한 김밥도 ‘김밥 전용 용기’에 마련

피크닉에 필요한 짐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식품의 변질을 막을 수 있는 기능성 아이디어 제품도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락앤락에서는 주부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김밥 한 줄이 들어갈 수 있는 김밥 전용 용기를 출시했다. 흔히 쓰던 일회용 포일로 싸놓은 부피지만 김밥 모양이 찌그러지지 않는 것은 물론 포일같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아 요즘 트렌드에도 제격인 상품이다.

락앤락의 또 다른 제품인 샐러드 전용 도시락 ‘샐러드 온 아이스’는 샐러드볼 아래쪽에 얼음을 넣어 채소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게 했고 내용물이 섞이지 않도록 4개로 분리된 재료 칸 가운데 소스 보관통을 따로 만들어 야외에서도 신선한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


◈ 엄마가 좋아하는 브런치 메뉴도 나들이에 제격

피크닉을 즐기기 위해 평범한 도시락을 준비하는 대신 직접 브런치 메뉴를 챙기는 엄마들이늘고 있다.

네오플램의 ‘옥소 피크닉 찬합 세트’는야외 나들이에 활용도가 높은 옥소 트라이탄 밀폐용기 3종과 피크닉 가방으로 구성됐다. 특히, 밀폐용기는 3단분리형 칸막이가 추가되어 칸칸이 음식종류를 나우어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깊은 용량의 밀폐용기가 포함되어 있어 과일이나 샌드위치 등부피가 큰 브런치 메뉴를 담기에도 유용하다. 피크닉 가방은 그물망 주머니를 포함하고 있어 물과 음료수등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방수 재질이라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매일유업 상하치즈가 소개하는 뛰어난 맛과 풍미에 영양까지 가득한 자연치즈 활용 도시락 레시피를 알아보자.

<치아바타 샌드위치>
나들이에 빼놓을 수 없는 도시락 메뉴는 바로 샌드위치이다. 만드는 법도 간편하고 야외에서 먹기도 편해 나들이 인기메뉴인 샌드위치는, 샌드위치와 잘 어울리는 까망베르 슬라이스치즈와 체다 슬라이스치즈를 넣어 만들면 아이들은 물론 아빠들에게도 든든한 도시락 메뉴가 된다.

<만드는 법>
1. 치아바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가로로 반을 가른다.
2. 양파는 동그랗게 슬라이스하고 토마토도 반으로 자른다.
3. 반으로 자른 빵 한쪽 면에는 마요네즈, 한쪽에는 디종 머스터드를 바른다.
4. 3의 빵에 새잎순, 양파, 토마토, 치즈, 프로슈토, 루꼴라를 올리고 소금과 후춧가루를 조금 뿌린다.

<치즈밥 경단 꼬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먹밥을 치즈를 활용해 만들어 보자. 한입에 먹기 편하게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 꼬치에 끼워 주먹밥 꼬치로 만들면 이동하는 차 안이나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간편하게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다. 고다치즈를 넣어 만들면 밥과 잘 어울려 더욱 고소하게 주먹밥을 즐길 수 있다.

<만드는 법>
1. 치즈는 잘게 다지고,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데쳐 식힌 뒤 잘게 다진다.
2. 다진 소고기는 분량의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포도씨유를 두른 후라이팬에 볶는다.
3. 따뜻한 밥과 준비한 재료를 고루 섞은 뒤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빚어 꼬치에 꽂는다.

<까망베르&고다치즈를 곁들인 샐러드>
상큼한 야채가 곁들인 샐러드는 날씨 좋은 야외에서 먹으면 더욱 맛있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여기에 부드러운 국산 원유를 사용한 까망베르 치즈와 네덜란드산 정통 고다가 60% 함유되어 더욱 고소한 고다치즈를 곁들어 먹는다면 그야말로 이색 도시락 메뉴가 된다.

<만드는 법>
1. 상하치즈 까망베르와 고다치즈를 한입크기의 세모꼴로 자른다.
2.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루꼴라 등 샐러드 재료를 깨끗이 씻어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3. 레몬을 반으로 잘라 즙을 낸 뒤 올리브유와 다진 양파와 고루 섞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
4. 찬물에 담가둔 채소의 물기를 완전히 없앤 뒤 파프리카를 1/6
등분으로 자른다.
5. 믹싱볼에 준비한 채소들을 담고 레몬드레싱을 잘 부은 뒤 그 위에 치즈를 얹어 낸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5-08 18:40:51 수정 2013-05-08 18:40:5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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