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의 탄력있는 뒤태가 공개됐다.
5일 공개된 레노마 화보에는 윤세아가 '레노마 스포츠 7핏 팬츠'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다.
2013 S/S를 맞아 새롭게 출시된 레노마 스포츠 7핏 팬츠는 레깅스 핏, 킬핏, 레귤러 핏, 스키니 핏 등 체형이 다양화 된 현대 소비자의 니즈에 꼭 맞는 제품이다.
화보 속 윤세아는 특유의 밝은 미소와 탄력있는 몸매로 골프 팬츠를 일상복으로도 소화했다.
특히 7핏 팬츠 중 레깅스 핏의 팬츠를 입은 윤세아는 탄력있는 힙라인과 늘씬한 다리 라인을 뽐냈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비밀을 간직한 여인 자홍명 역으로 출연해 주가를 올리고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