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아기 보리차 플러스’는 통곡물 그대로를 증숙하여 작게 분쇄해 만든 보리차로 끓여서 먹어야만 하는 기존 보리차의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고온에 끓이지 않고도 생수나 미네랄 워터와 섞어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미네랄 파괴를 막아 다양한 영양 섭취도 가능하다.

아이들이 잘 섭취할 수 있도록 유기농 현미와 유기농 옥수수를 넣어 더욱 부드럽고 구수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베베쿡의 허수정 차장은 “생수와 정수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최근 추세를 반영해 상온에서도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간편하고 안전성도 높아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을 위한 보리차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