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렁한 옷보다는 몸에 밀착되는 옷이 내 몸매를 직시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연아 레깅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스펙스가 ‘섬머 레깅스’ 5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섬머 레깅스는 3부 반바지와 6부 레깅스 결합형, 3부 스커트와 4부 레깅스 결합형 등 2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동성과 패션성을 겸비하여 워킹이나 러닝, 가벼운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패셔너블하게 착용가능하다.
특히 스커트와 결합된 디자인은 노출이 꺼려지는 이들이 자신있게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하고 싶을때 적합하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섬머 레깅스는 숏팬츠 결합형으로 발랄하고 스포티하게, 스커트 결합형으로 여성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하며, “프로스펙스 초경량 워킹화 ‘W 라이트 플러스’와 ‘섬머 레깅스’를 함께 코디하면 여름밤 워킹 운동에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