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소박하지만 특별한 맛 '소고기 육수 달걀찜' 도전해볼까?

입력 2013-06-17 11:28:31 수정 2013-06-17 11:28:3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쉬운것 같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달걀찜이다.

올’리브의 '마스터셰프 코리아2' 지난 14일 방송에서 ’소고기 육수 달걀찜’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팀 미션에서는 '새우를 활용한 신선로'가, 탈락 미션에서는 ‘소고기 육수 달걀찜’이 1등을 차지했다. 그중 달걀찜은 소박한 레시피라며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지만 특색있는 맛으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잡는 반전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그렇다면 까탈스런 강레오, 김소희, 노희영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새우를 활용한 신선로’와 ‘소고기 육수 달걀찜’의 비법은 무엇일까?

팀 미션 1위, 전통방식을 완전히 버린 ‘새우를 활용한 신선로’

팀 미션에서 1위를 한 ‘새우를 활용한 신선로’의 비결은 전통방식을 버리고 새우를 사용하여 육수를 낸 것이었다. 처음에는 새우만으로 육수를 내는 것 때문에 심사위원의 우려를 샀으나, ‘다시다 육수명가’ 제품을 활용해 고기육수를 넣어 새우의 강한 맛을 잡아 훌륭하고 조화로운 육수의 신선로라는 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미션 자체가 재해석을 기반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좋은 레시피라고 덧붙였다.

김하나, 최석원, 김영준 도전자가 만든 ‘새우를 활용한 신선로’는 양파, 호박 등 채소를 팬에 볶은 후 마른 새우와 함께 물에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든다. 여기에 쇠고기 육수명가를 함께 섞어 육수를 완성한다. 이후 명태포, 청피망, 홍피망, 표고버섯을 볶고, 지단을 부친다. 마지막으로 신선로 그릇에 무와 배추를 깔고 피망, 계란, 표고버섯 등 재료를 예쁘게 올리고 육수를 부으면 완성된다. 가장자리에 새우 완자와 은행, 대추를 말아 고명으로 올리면 맛있는 ‘새우를 활용한 신선로’를 맛볼 수 있다.



탈락미션 1위, 반전드라마의 ‘소고기 육수 달걀찜’

초기 소박한 요리를 선택해 동료 도전자들과 심사위원의 우려를 샀던 최강록 도전자. 최 도전자의 요리는 바로 ‘소고기 육수 달걀찜’이었다. 사실 첫 심사 때도 심사위원들은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며, 탈락대상자로 분류했다. 하지만 최종 심사 때 심사위원들은 최강록 도전자에게 ‘오늘 이후로는 자신감을 찾아도 된다. 고급스러운 맛이었다’는 평과 함께 탈락미션 1위로 선정했다.

최강록 도전자의 ‘소고기 육수 달걀찜’은 만드는 법도 간단하다. 가장 중요한 육수는 쇠고기 육수명가 1개와 물을 끓여 낸다. 이후 달걀을 풀어 준비한 쇠고기 육수와 청주, 맛술, 진간장으로 간을 한 후 찜그릇에 찌면 된다. 이후 청주, 육수, 맛술, 진간장, 전분, 물을 넣어 끓인 소스를 찐달걀 위에 뿌리면 완성된다. 여기에 최 도전자처럼 게맛살과 카망베르 치즈, 간 생강을 토핑하면 더욱 맛있는 ‘소고기 육수 달걀찜’을 먹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탈락미션으로 주어진 ‘육수명가’는 2분간 물에 넣고 끓이면 쉽게 ‘육수’를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다시다 육수명가 사골’, ‘다시다 육수명가 쇠고기’ 등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호에 따라 진한 맛의 사골과 담백한 맛의 쇠고기를 선택해 각종 요리에 응용할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6-17 11:28:31 수정 2013-06-17 11:28:31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