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일주일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그랜드 키친&다이닝 행사’에서 RICE가 신규브랜드로서는 이례적으로 메인 아이템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RICE는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독특한 패턴디자인과 톡톡 튀는 컬러감의 테이블 웨어로 대표된다. 완판된 제품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표현한 화려한 패턴 컵과 패턴 플레이트, 패턴 볼로 특히 스몰 컵과 플레이트의 경우 행사시작 3일만에 모두 품절됐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RICE는 백화점 리빙 브랜드 행사에 잇따라 참여할 계획이다. RICE의 공식수입원 ㈜ 이폴리움은 “RICE는 신선한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화려한 색감으
로 사용할수록 실용성과 편리함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주는 테이블웨어“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8월에 새로운 F/W 패턴의 테이블웨어와 세라믹라인, 핸드메이드 바구니, 키즈용품 등 한층 다양한 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