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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앞둔 신혼부부 위한 이색 선물 Best

입력 2013-06-21 18:19:28 수정 2013-06-21 18: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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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이어진 본격적인 결혼 시즌으로 여기저기 결혼 소식이 많이 들려온다.

평소 친한 친구나 가까운 지인의 결혼소식에는 부담 없으면서도 센스 있는 선물 아이템을 고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땐 결혼 준비에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예비부부를 대신해 허니문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잇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의 신혼 여행지가 해외인 만큼 실용적인 로밍 쿠폰부터 로맨틱함을 더해줄 아이템까지 취향을 고려해 선택의 폭은 다양하다.



신혼 여행 가서도 마음껏 닭살 행각을 자랑할 수 있는 ‘로밍 쿠폰’

해외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로밍서비스, 신혼여행에서도 예외일 수 없다. 하지만 결혼준비로 목돈이 들어간데다 감사 선물까지 챙겨야 하는 신혼부부에게 신혼여행지에서 사용하는 로밍요금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런 신혼부부에게는 요금 걱정 없이 허니문 중에도 안부를 전하거나 여행 현장을 SNS로 생 중계 할 수 있는 로밍 쿠폰 선물이 제격이다.

국내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SK텔레콤이 유일하게 ‘로밍 쿠폰’ 선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로밍 쿠폰은 해외 로밍 시 쿠폰을 등록만 하면 요금제 가입을 통해 쿠폰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선불형 서비스다. 로밍 쿠폰은 사용 용도에 따라 데이터무제한 쿠폰인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쿠폰’과 일반 음성 로밍 및 SMS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쿠폰’으로 나눠져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해 선물할 수 있다.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Pass 쿠폰’은 유럽과 동남아시아는 물론 하와이, 몰디브 등 인기 신혼여행지부터 신흥 신혼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아프리카의 셰이셀, 멕시코의 칸쿤 등을 포함한 해외 103개국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1장당 9000원으로 최소 1매부터 20매까지 구매, 선물할 수 있다. ‘T로밍 쿠폰’은 음성 발신, SMS, 영상통화 등의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3천원/5천원/1만원/3만원 중 원하는 금액대를 선택할 수 있다. 선물방법도 간단해 T로밍 웹사이트에서 선물 받는 사람의 휴대폰 번호와 이름만 입력하면 바로 해당 휴대 전화로 문자 메시지형태의 쿠폰이 발급 되어 언제든 선물이 가능하다.


향기로운 향으로 허니문의 무드를 한 층 더 돋궈줄 ‘거품 입욕제’

여자들의 로망인 멜로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근사한 욕실에서 로맨틱한 거품목욕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다. 최근 허니문 필수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발포형 입욕제가 바로 그것. 손으로 젓지 않아도 알아서 풍성한 거품이 이는 데다가 향기로운 향으로 분위기를 돋우는 역할까지 더해 그간의 결혼준비와 신혼여행지에 오는 동안 쌓인 심신의 피로를 풀어줘 달콤하고 로맨틱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준다.

핸드메이드 코스매틱 브랜드 '러쉬(LUSH)' 버블바 시리즈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과 에센셜 오일의 다채로운 향기가 특징이다. 수도꼭지 아래 욕조 바닥에 버블바를 놓은 뒤 적당한 온도의 물을 세게 틀어두면 제품이 녹으면서 욕조 가득 풍성하고 향기로운 거품이 일어난다. 15~20분 정도 거품입욕을 하면 피부 각질 제거는 물론 깊은 모공 속 노폐물까지 자연스럽게 배출되면서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가 만들어진다. 또한 인공방부제가 아닌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적고 아로마향이 포함돼 있어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로맨틱한 분위기로 보다 특별한 허니문을 만들어줄 패셔너블한 ‘커플 속옷’

신혼여행 첫날 밤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에게 최고의 센스 있는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커플속옷이 일 순위다. 평생 기억에 남을 허니문인 만큼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속옷이기 때문. 이를 생각하면 한 벌쯤 장만하고 싶지만 직접 사기엔 약간 부끄러운 과감한 디자인의 커플 속옷은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웨딩 시즌을 맞아 아메리칸 섹시 캐주얼 언더웨어 브랜드 ‘게스언더웨어’도 신혼부부들을 위한 과감한 디자인의 다양한 커플 속옷을 선보이고 있다. 정열적인 느낌을 주는 레드부터 낭만과 섹시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 싱그러운 느낌의 그린 컬러의 속옷 등 이번 시즌 트렌드인 스포티함과 동시에 로맨틱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색상의 커플 속옷들을 속속 출시해 허니문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허니문인 만큼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지브라와 레오파드, 파이톤 등의 화려하고 관능적인 애니멀 프린트의 속옷도 선물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6-21 18:19:28 수정 2013-06-21 18:21:2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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