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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사' 박형식이 이룬 기적 '맛다시'의 재발견

입력 2013-06-24 11:59:26 수정 2013-06-24 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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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전설의 양념 '맛다시'가 인터넷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며 이례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는 유격훈련에 참가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은 '맛다시 앓이'를 해 폭풍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처음으로 맛다시의 참맛을 본 박형식은 "이게 왠일입니까. 정말 행복합니다"라며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행군 중간 휴식시간에 간식으로 오이가 나오자 "제가 맛다시를 챙겼다"며 군대 만능 양념을 꺼냈다. 이내 오이 하나를 맛다시에 찍어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다. 다른 멤버들 역시 "초고추장에 회를 찍어 먹는 것 같다"며 극찬했다.

방송에서 '소년병사' 박형식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다시는 고추장 50%에 다양한 양념들이 혼합된 제품이다.

네티즌들은 "뜨끈한 밥에 맛다시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면 환상의 맛"이라며 "진정한 밥도둑"이라고 추켜세웠다. 군대에 가보지 못한 네티즌들은 "꼭 먹어보고 싶다"며 맛다시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사진 '진짜 사나이' 캡쳐

입력 2013-06-24 11:59:26 수정 2013-06-24 13:12:26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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