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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윤상현, 이상하게 어울리는 男男커플 "차라리 둘이 잘됐으면"

입력 2013-06-26 15:32:27 수정 2013-06-26 15: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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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과 윤상현이 남다른 궁합을 자랑했다.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 중인 이종석, 윤상현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여느 남녀 커플보다 더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극중에서는 이보영(장혜성 역)을 사이에 두고 미묘한 라이벌 구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실제 촬영 현장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밝은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두 사람은 2010년 방송됐던 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후 3년만에 브라운관에서 재회, 찰떡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26일 10시 방송 예정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6-26 15:32:27 수정 2013-06-26 15:33:28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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