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브라이택스를 최대 42%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가족 여행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정가 68만 8천원의 영유아용 프리미엄 모델 카시트 메리디안을 42% 할인된 40만원에 판매하며, 로얄과 오메가 모델도 각각 40%와 41% 할인된 35만원과 29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맥스플러스(유아동용)와 파크웨이(아동용)도 39% 할인된 26만원과 15만원에 판매하며, 후방거울과 쿨시트 역시 1만 7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브라이택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후방은 물론 측면과 충돌 후 전복 등 4방향에서 충돌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총 22회의 국가공인 최다 테스트를 통과한 최고의 안전성을 검증 받은 글로벌 카시트 전문 브랜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