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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더위사냥 보양식 페스티벌

입력 2013-07-17 17:23:14 수정 2013-07-17 17: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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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중복일인 23일까지 ‘더위사냥 보양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강강술래는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는 3만2400원, 소용량세트는 1만8900원에 40% 할인 판매한다.

강강술래 곰탕은 HACCP인증 시설에서 100% 한우로 우려내 맛이 진하고 구수하며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레토르트 포장을 통해 실온에서도 9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며, 봉지 채 데워 먹을 수 있어 조리도 간편하다.

또, 휴가철을 맞아 한우불고기, 강강양념 등 인기메뉴로 구성된 바캉스세트도 4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한다.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1.08kg)’는 4만2000원,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나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1.08kg)’ 2만5200원 등도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보양 식품을 비롯해 인기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개들의 가계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7-17 17:23:14 수정 2013-07-17 17:23:14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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