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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티븐스, 아라마리나컨벤션 인수 '결혼식-파티-포럼-레저…프리미엄 원소스 멀티유즈'

입력 2013-07-18 15:12:14 수정 2013-07-18 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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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핫도그앤커피 본사 (주)스티븐스가 김포에 위치한 아라마리나컨벤션 경영권을 획득했다.

18일 (주)스티븐스 최미경 회장은 "경인아라뱃길의 허브인 아라마리나컨벤션 경영권을 획득하고 고급스런 원소스 멀티유즈 공간을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주)스티븐스는 그 동안 토종 브랜드 뉴욕핫도그앤커피를 비롯해 황후삼계탕과 이나까우동 등 10년 넘게 외식 브랜드로 국내에서 성공한 전문기업이다. 아라마리나컨벤션 경영을 토대로 종합 유통 레저그룹으로 성장할 계기로 삼는다는 각오다.

특히, 최미경 회장과 강신우 대표이사는 아라마리나컨벤션을 통해 그 동안 뉴욕핫도그앤커피 등 외식 브랜드에서 쌓아온 '엄마가 만드는 정성이 담긴 음식' 이라는 슬로건 적용 및 서비스를 컨벤션에 배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최미경 회장은 "아라마리나컨벤션 센터는 지리적으로 서울 강남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탁 트인 경인 운하와 요트를 형상화해 건설한 컨벤션 센터는 도심에서 지친이들의 심신을 달래줄 수 있을 것이다. 특별하고 축복받고 싶은 결혼식, 각종 포럼과 같은 회담장, 수상레저문화를 결합한 공간 등 외에도 향후 시민들에게 힐링 센터로 자리잡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신우 대표이사도 "아라마리나컨벤션이 그동안의 정적인 이미지 역할만 담당했다면, 향후에는 동적인 역할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 이라며,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가고 싶은 곳, 가족과 함께 문화와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허브 센터로 거듭날 것" 이라는 운영 방침을 소개했다.

한편, (주)스티븐스가 운영하는 아라마리나컨벤션 센터는 현재 방송중인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 속 장소 협찬을 제공한다. 진정한 사랑과 아름다운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데 기여하고자 (주)스티븐스는 아라마리나컨벤션 센터 장소 제공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요트를 형상화해 제작된 아라마리나컨벤션을 배경으로 '결혼의 여신' 속 주인공 남녀가 드라마틱한 사랑고백을 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명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입력 2013-07-18 15:12:14 수정 2013-07-18 15:12:14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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