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꼬치고기전문점 '미스터탄둘', 수준 높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 경쟁력 눈길

실속 있는 가격대로 소비자의 가치 만족을 높여주는 매스티지 소비트렌드가 외식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매스티지(Masstige)란 비교적 값이 저렴하면서도 감성적인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고급품을 소비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즉, 요즘 소비자들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듯이, 가격대비 최대한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상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프랜차이즈 외식창업 시장에서는 이러한 소비트렌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대비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브랜드가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인데, 대표적으로 쇠꼬치고기전문점 '미스터탄둘'을 들 수 있다.

'미스터탄둘(Mr.탄둘)'은 매스티지 소비트렌드를 만족시키는 고깃집창업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평범하게 구워먹는 고깃집을 탈피, 긴 쇠꼬치에 다양한 식재료를 꽂아 인도 탄두리에서 굽는 차별화된 레시피를 적용해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 긴 꼬챙이가 매장을 날아다니는 이색적인 장면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한다.

고객들이 더욱 만족해 하는 부분은 바로 품질과 가격부분이다. 품질이 확실히 보장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실속 있는 가격에 푸짐하게 맛볼 수 있어 그 만족도가 높다. 따라서 만약 내가 고깃집을 방문하려는 소비자라고 생각한다면, 아마 두말하지 않고 '미스터탄둘'을 선택할 것이다. 같은 값이면, 오감을 만족시키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미스터탄둘'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스터탄둘'의 관계자는 "기존 고깃집의 한계를 벗어나는 차별성으로 인해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한번 방문한 고객은 맛과 품질, 분위기 등에 반해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며, "이처럼 충성고객층을 형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기집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독보적인 컨셉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어떤 상권에 입점을 해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누구나 손쉬운 매장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쇠꼬치전문점 '미스터탄둘'은 강남, 홍대, 건대, 일산 웨스턴돔, 성남 모란 등 중심상권 선점과 함께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곧 '미스터탄둘' 매장을 어느 상권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