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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올 추석, 편안한 귀성길을 위한 필수 아이템

입력 2013-09-10 16:51:40 수정 2013-09-10 16: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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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머나먼 고향길, 철저한 준비없이 떠난다면 꽉막힌 고속도로에서 난감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올해 추석은 예년에 비해 긴 연휴로 귀성객들이 지난해 보다 약 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동수단으로는 승용차가 약 80%를 차지해 올해도 추석 귀성길 정체현상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꽉 막힌 도로 안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운전자나 동승 가족 모두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데, 특히 영유아의 경우 차로 장거리 이동 시 피로감이 훨씬 높아 스트레스 지수도 높아진다. 아이의 스트레스 없어야 엄마도 편한 법. 즐겁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아이에게 필요한 용품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챙기는 것이 현명하다.

근심이 없어지고 즐거운 귀성길을 도울 유비무환 제품들을 만나보자.


◆ 손쉽게 먹일 수 있는 이유식

귀성길 정체현상으로 장시간 차량 이동을 하거나 낯선 장소에서 평소처럼 아이의 이유식을 챙기기는 쉽지 않다. 이런 엄마들의 사정을 고려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데다 영양도 풍부한 이유식 제품 ‘맘마밀 보글보글’을 선보이면서, 이동 시에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의 안심 업그레이드 이유식 ‘맘마밀 보글보글’은 소아과 전문의의 꼼꼼한 영양 설계로 철분, 칼슘,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한 재료를 사용해 아기 월령별 필요 영양소를 골고루 채워주며 월령별 알러지 유발 원재료 가이드를 통해 메뉴를 선정하여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또한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소금, 설탕 등을 첨가하지 않고 임금님표 이천쌀과 100% 국내산 야채와 고기를 사용하여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한 영양 이유식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안전하게 조리한 후 특수 포장을 통해 방부제·첨가제 없이 상온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섭취가 편리하고 안전하다"고 말했다.


◆ 간편한 1회용 젖병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고픈 배를 채워 줘야 한다. 그러나 이동 중의 수유는 쉽지 않다. 이럴 때 편리한 것이 휴대용 젖병과 1회용 분유 저장팩.

스위스 젖병 브랜드 ‘비비(bibi)’는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기 직전 바로 뜯어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젖병인 ‘퀵앤이지(Quick&Easy)’가 아이와의 이동을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퀵앤이지는 젖꼭지와 병으로 이뤄진 일반 아기 젖병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크기와 중량은 반으로 줄여 여행이나 이동 시 휴대하기 편하다. 변속 젖꼭지를 사용하여 하나의 젖꼭지로 아이의 월령에 맞추어 3단계로 수유 속도 및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젖병 모양을 수축 변형할 수 있는 가변형 젖병이라 아이와 엄마가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용 후 젖병은 플라스틱으로 분리 배출해 버리면 된다.

◆ 흘림방지 스낵컵

영국 판매 1위 토미티피에서 추석 연휴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는 아이디어 이유식기를 선보였다.

아이들은 차 안에서 과자를 여기저기 흘리거나, 통을 놓쳐 쏟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럴 경우, 비좁은 차 안은 엉망진창이 되어 즐거운 귀성길이 피곤한 귀성길이 된다. 이때를 대비하여 아이도 즐겁고, 흘린 과자를 치우는 번거로움을 없애는 아이디어 이유식기가 있다.

‘토미티피 스낵컵’은 거꾸로 흔들어도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설계돼 있는 이유식기다. 편리한 손잡이와 실리콘 흘림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아이들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토미티피 스낵컵’은 식약청 검사를 받은 안전 스낵컵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가 직접 사용함으로써 컵 속에 손을 넣어 스낵을 집고 빼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발달도 돕는다.


◆ 새지않는 빨대컵

타파웨어 빨대컵은 육아 필수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큰 이슈몰이를 한 제품이기도 하다. 지난 해 한정 출시 후, 국내에서 단종된 후에도 재 입고를 요청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한 제품이다.

타파웨어 빨대컵의 인기 비결은 씰(뚜껑)의 우수한 밀폐력과 십(+)자 모양의 매직홀에 있다. 매직홀은 빨대를 단단히 고정, 밀착시켜 컵을 흔들거나 뒤집어도 안의 내용물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며, 홀 입구의 연성이 좋아, 두꺼운 빨대에서부터 얇은 빨대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빨대가 제품 자체에 부착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몸체와 뚜껑을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지루함 달래주는 유아 사운드북

유아용 서적 전문기업 애플비는 2003년 설립 이후 다양한 재질이나 장난감이 부착된 책을 보고, 만지고, 느끼며 두뇌 발달과 창의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토이북을 선보이고 있다. 손으로 당기면 그림이 바뀌는 매직 윈도우 토이북 '나와라 나왔다!', 클래식 감성을 키워주는 사운드북 '바이올린 짠짠짠' 등이 있다면 꽉 막힌 도로에서도 아이가 전혀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9-10 16:51:40 수정 2013-09-10 16:51:4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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