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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정경미, 국민대 장학금 모금 바자회 참여 "후배 독려"

입력 2013-09-13 13:30:37 수정 2013-09-13 13: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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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지난 10일 진행된 국민대학교 장학금 모금 바자회에 참석해 후배들을 독려했다.

버니블루와 국민대학교가 주최한 이 바자회에서 정경미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모교를 찾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간 국민대학교에서 진행됐다. 바자회에는 버니블루 인기상품을 1만원 균일가에 판매돼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바자회에서 거둬진 수익금은 국민대학교 내 도움이 필요한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정경미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임신출산교육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의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다.

정경미는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요즘 최대 관심사는 아기"라며 "엽산을 먹으며 그분(윤형빈)과 함께 노력 중"이라고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정경미가 추천하는 '서울베이비페어'에 무료 입장 하려면 홈페이지 (http://seoulbabyfair.hankyung.com/apps/online.online?popup=0)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9-13 13:30:37 수정 2013-09-13 13:30:37

#산업 , #생활경제 , #서울베이비페어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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