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매달 찾아오는 불청객…생리통 점점 심해지는 이유

입력 2013-09-23 10:31:32 수정 2013-09-23 10:31:32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평소 생리통이 심한 직장인 A씨(28세)는 생리통 완화를 위해 생활 습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실제로 A씨는 “일부 환경호르몬이 여성호르몬과 유사하여 생리통에 영향을 끼친다는 소리에 안전한 식품용기용 플라스틱을 확인하고 사용하거나 환경호르몬이 포함된 살충제의 사용을 줄이고 있다”며, “이 밖에도 환경호르몬을 체외로 배출시키기 위해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하거나 다량의 수분을 틈틈이 섭취한다”고 언급했다.

이처럼 심한 생리통을 겪고 있는 여성들에게 환경호르몬은 신경을 써야만 하는 존재다.

환경호르몬은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화학 물질이 체내로 흡수되어 인체의 내분비시스템에 혼란을 일으키고 그 결과로 생물체 또는 그 자손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내분비계 교란물질(endocrine disruptors)이다.

특히 일부 환경호르몬은 여성 체내에서 유사 에스트로겐을 형성함으로써 과다한 에스트로겐 작용으로 자궁 내벽을 지나치게 두껍게 만든다. 이로 인해 생리기간 중 과다한 혈액과 자궁 내벽이 허물어 나갈 때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여성에게 있어서 자궁은 제 2의 심장이라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A씨처럼 평소 생활 습관을 통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생리통 완화에 근본인 에스트로겐의 균형 조절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최근 시중에는 다양한 여성청결제가 출시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에스트로겐의 균형을 조절하여 생리통 완화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자궁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주식회사 닥터스(대표 박갑도)의 100% 오가닉 여성 청결팩 ‘궁모(宮毛)’가 인기다.

궁모에는 호르몬 조절 및 여성질환에 효과적인 익모초, 로즈오일, 알로에베라즙 등이 들어있어 생리장애, 폐경기 증후군, 갱년기 장애 등 호르몬 불균형으로 초래되는 여성 질환을 완화한다. 또 어혈제거효과 및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도 들어있어 자궁 내 혈액순환을 도와 건강한 자궁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처럼 궁모는 여성의 호르몬조절, 부인과 질환예방, 분비물 감소, 냄새 제거 등 여성의 자궁을 관리하는데 최적의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가진 제품이다.

외음부 마사지용 앰플, 패드용 앰플, 오가닉 코튼 패드로 구성된 궁모는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외음부 마사지용 앰플로 외음부를 마사지해주고, 패드용 앰플을 오가닉 패드에 부어 속옷에 부착하여 착용한 후 약 1시간 후에 떼어내면 된다.

< 생리통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스트레칭이나 줄넘기 등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하면 효과적이다.

◇ 체중관리에 힘쓴다
일반적으로 비만인 경우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다.

◇ 몸을 따뜻하게 한다
찬물로 샤워를 하거나 미니스커트, 배꼽티 등은 좋지 않으니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 마음을 편안하게 가진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하고 자주 화를 내면 생리통이 심해진다.

◇ 콩 제품을 많이 섭취한다
된장. 두부, 다시마, 김, 미역 등의 해조류, 비타민 B군이 풍부한 돼지고기, 호박 등을 섭취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3-09-23 10:31:32 수정 2013-09-23 10:31:32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