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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함께 준비하는 중간고사

입력 2013-09-27 13:37:30 수정 2013-09-27 13: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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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넷공부방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아이들이 긴장해야 할 시즌이 돌아왔다. 바로 중간고사. 시험을 봐야 하는 학생은 물론 부모 또한 자녀의 시험 대비를 위해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고민이 커진다. 혼자서 중간고사를 준비하기에는 아직 벅차다는 느낌을 받는 아이들은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마련이다. 부모와 함께 준비하는 중간고사 비법을 알아보자.

STEP 1. 시험계획 세우기

중간고사 일정이 발표되었다면, 시험 준비 계획을 먼저 세워야 한다. 계획은 구체적으로 짜되, 무리한 양을 한번에 하려고 욕심 부려서는 안 된다.

수학은 매일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도록 한다. 국어와 과학은 교과서 내용 위주로 먼저 공부한 후 문제집을 풀어서 한다. 사회 과목은 처음에는 이해 중심으로 공부하다가 점차 암기 위주로 공부한다. 암기과목의 경우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STEP 2. 시험 대비 공부하기

시험에 대비해 공부할 때는 교과서나 참고서에 밑줄을 긋거나 여백에 요점을 적어둔다. 별표나 밑줄, 메모 등과 함께 공부할 내용이 시각적 이미지로 한눈에 들어오도록 표시를 해놓으면 중요한 내용을 시험 전에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다.

내용을 충분히 인지했다면,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도록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다. 틀린 문제나 헷갈리는 문제는 따로 표시를 해두어야 한다. 왜 틀렸는지 정확히 점검하지 않으면 한번 틀린 문제를 계속 틀리게 된다.

스스로 예상 질문을 만들고, 답을 달아 보는 것도 좋다. 친구와 함께 예상문제를 내고 서로 맞춰보는 것도 공부에 도움이 된다.

STEP 3. 시험 전날 점검하기

시험 전날에는 모든 부분을 다시 보려고 욕심 부리기 보다는, 전에 공부하며 교과서나 참고서에 표시해놓은 중요사항 위주로 암기해야 한다.

어떤 페이지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는지 연상이 될 만큼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강조한 부분과 전에 풀었던 문제집에서 틀렸던 문제를 점검하고, 출제된 문제 유형을 파악하도록 한다.

STEP 4. 시험문제 잘 읽기

시험지를 받으면 먼저 전체 시험 문제를 눈으로 쭉 훑어보며, 문제를 어떻게 풀지 잠시 생각해본다. 시계를 준비하여 시험시간을 안배하는 것도 중요하다. 시험 시간과 시험 문항 수를 고려하여 한 문제당 소요되는 시간을 체크하여 한 문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도록 한다. 모르는 문제는 표시해 놓고, 다음 문제를 먼저 풀도록 한다. 주위 사람의 행동에 신경을 쓰면서 시험을 빨리 끝내려고 서두르는 것은 좋지 않다.

시험을 잘 보려면 지시문을 잘 읽는 것이 중요하다. 반드시 문제를 끝까지 읽어보고, 질문이 부정인지 긍정인지 잘 확인한다. 답을 한 개 또는 여러 개 선택하는 것인지 질문 내용을 잘 확인해야 한다. 보기 문항도 꼼꼼히 비교하면서 살펴본다. 시험지 내의 다른 문제나 보기에서도 힌트를 얻을 수도 있다.

STEP 5. 검토하기

문제를 다 풀었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중간에 잘 몰라서 표시해놓은 문제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빠뜨린 문제는 없는지 점검한다. 시험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전체 문제를 다시 한번 훑어보며 실수한 것이 없나 살펴보도록 한다. 쉽다고 생각했던 문제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푸르넷공부방 관계자는 “무엇보다 시험 문제를 정확히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답을 명확히 표시하는 연습을 해야, 아는 문제를 실수로 틀리는 것을 줄이고 오답률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푸르넷공부방은 특별부록인 '리더스 만점 정복'을 통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교과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중요 핵심을 파악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해당 단원에서 출제될만한 문제를 미리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출제 예상 문제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고 응용력도 기를 수 있다.

또 푸르넷공부방에서는 학생들이 2학기의 첫 관문인 중간고사를 탄탄히 준비할 수 있도록 2회 분의 모의고사와 만점문제 70선, 서술형 문제 등을 개인별로 맞춤지도하고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09-27 13:37:30 수정 2013-09-27 13:37:3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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