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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서울 무학유치원서 개최

입력 2013-10-16 14:11:19 수정 2013-10-16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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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무학유치원(원장 : 김정례,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2동)에서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이 지난 12일 열렸다.

직장맘들이 늘어나면서 아버지의 역할이 점점 증대되는 사회 분위기에서 열린 행사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은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녀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무학유치원 행사에서는 손선경 강사가 파견되어, 바쁜 직장인 아버지들에게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가정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녀와의 애착관계 형성에 대한 중요도와 방법을 알리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많은 아버지들이 자녀와의 식사나 활동이 아이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그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어떻게 아이들과 어울리고 지내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나누고, 친밀감 증진과 더불어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이날 아버지교실을 통해 아버지 수업을 처음 듣게 되었다는 김선우 학부형은 전형적인 무뚝뚝한 아버지였던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입력 2013-10-16 14:11:19 수정 2013-10-16 14:11:1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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