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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운동량 줄어들때 체중증가 조심하자

입력 2013-10-28 15:58:11 수정 2013-10-28 15: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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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나 기자 ] 가을은 여름에 비해 열량의 소비량이 적고 기초대사율 역시 낮아 체중이 쉽게 증가할 수 있는 계절이다.

여성들의 경우 여름철 식단조절과 운동 등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을철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또한 무더위에 잊었던 식욕이 돋으면서 음식 섭취량이 많아지는 계절이지만 일교차가 심한 날씨 때문에 꾸준히 운동하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지났지만 식음료업계가 여전히 몸매 관리에 도움을 주는 음료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대한민국 기능성 음료의 원조 격으로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는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 1병(100ml)에는 식이섬유가 2.5g이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날씬한 몸매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과다한 영양섭취와 음식물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 몸매관리에 도움을 줘 운동이 부족하고 육류 위주의 서구적인 식습관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성분이다.

코카콜라의 ‘태양의 마테차’는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 마테잎을 추출해 만든 음료로 깔끔한 맛과 향을 담아 라틴 스타일 마테차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열량과 지방 등 칼로리가 제로인 점을 부각시켜 여성들의 다이어트차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세계 3대 차 중 하나인 마테차는 남미에서 즐겨 마시는 차로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이 높아 '마시는 샐러드'라고도 불린다.

한국야쿠르트의 다이어트 음료 ‘LOOK 팻 스타핑’은 탄수화물의 지방합성을 억제하는 가르시니아를 함유해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생리활성화를 유도하는 천연물 소재인 판두라틴(panduratin) 추출물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비만억제 효능에 관한 특허를 받은 유산균을 함유해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대상 청정원의 ‘홍초’는 식초를 석류와 블루베리, 복분자 등 상큼한 과일과 함께 발효 숙성시켜 만든 음료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라 몸매관리, 체중조절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현대약품 식품마케팅팀 김성훈 팀장은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적은 운동량이나 명절 과식 등으로 불어난 체중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포만감을 줘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가 함유된 음료 섭취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을철 몸매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3-10-28 15:58:11 수정 2013-10-28 15:58:1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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