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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하는 매장마다 대박? 요즘 뜨는 카페창업 브랜드 눈길

입력 2013-11-06 11:38:05 수정 2013-11-06 11: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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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베이커리전문점 ‘제퍼커피’, 뛰어난 맛과 품질, 다양한 메뉴로 고객 재방문율↑

관세청에서 조사한 지난해 연간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약 293잔으로, 지난 2011년 338잔에 비해 13%나 줄었다. 또 현재 커피전문점 시장 규모는 지난 2011년 1조 4280억원에서 지난해 1조 5800억 원으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이제 전문가들은 “커피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점포 증가 속도가 주춤해지고 성장도 둔화되고 있는 것”이라면서, “지방 소도시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또한 커피전문점 시장의 정체가 공정위가 내놓은 500m 이내 출점 제한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궁극적인 이유는 새로운 메뉴와 시장 개척 미흡이란 점을 우선 꼽고 있다. 커피 이외에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음료와 메뉴를 내놓아야 성공창업을 이룰 수 있다는 얘기다.

프랜차이즈 커피&베이커리전문점 '제퍼커피'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입점하는 매장마다 소위 대박 행진을 거듭하면서 창업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제퍼커피’는 최고급 커피 품질에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 등 메뉴 다변화로 한번 방문한 고객은 꼭 다시 방문하는 높은 재방문율을 자랑하고 있다.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제퍼커피’의 경우, 원두 발주 즉시 생산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좀 더 고급스러운 커피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입맛에 맞췄으며, 커피 이외에도 블루 레몬에이드, 딸기 스무디, 스노우 초코민트 등 메뉴 다양화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주효했다.

여기에 직영점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가맹점에 적용하고, 까다로운 메뉴 개발과 품평회를 거쳐 탄생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았다. 20대 학생과 젊은 직장인 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또한 ‘제퍼커피’는 모든 식재료를 시중가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안정적 유통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경쟁력을 높였다.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다라는 평가를 듣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을 면제하는 등의 합리적 창업비용도 가맹사업 성공에 한 몫을 했다.

프랜차이즈 커피&베이커리전문점 ‘제퍼커피’의 관계자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고객 재방문률을 높인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이라며, “개설하는 매장마다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카페창업 브랜드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입력 2013-11-06 11:38:05 수정 2013-11-06 11:38:05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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