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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 분석] 밥버거 전문점,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입력 2013-11-14 09:48:03 수정 2013-11-14 09: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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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있는 핫 아이템 ‘밥버거’,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는 게 유리해…

창업을 할 때 독립창업으로 할지, 프랜차이즈로 시작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각 창업형태마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쉽게 ‘어떤 것이 좋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독립점포는 혼자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지만, 로열티나 가맹비 등이 들지 않아 고정비를 줄일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본사의 노하우를 통해 쉽게 창업할 수가 있지만, 창업비용이 많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전문가들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추천하고 있다. 소상공인진흥원이 실시한 ‘전국 소상공인 실태조사 2010’ 자료에 따르면, 숙박이나 음식업종의 경우 고객 수가 늘어났다고 응답한 가맹점은 14.8% 였는데, 독립점포는 6.2%에 그쳤다. 매출증가 역시 가맹점은 14.9% 증가한 반면, 독립점포는 8.7% 였다. 따라서 안정석 측면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요즘 외식시장에서 핫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템인 밥버거 전문점도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는 게 유리하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밥버거 전문점 창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독립점포로 시작해야 하는지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한다.

프랜차이즈 밥버거 전문점 ‘뚱스 밥버거’의 관계자는 “밥버거 전문점을 독립점포로 시작하게 되면, 점포입지 선정에서부터 식재료 공수, 일정한 맛과 품질 유지 등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며, “테이크아웃 판매위주의 작은 매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독립점포로 창업을 해도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이서 “더불어 밥버거 시장의 경쟁이 매우 치열해서 독립점포로 시장진입을 하게 되면, 경쟁에서 밀리게 될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마케팅 부분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독립점포는 마케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렵고,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해도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프랜차이즈로 시작할 경우에는 본사가 이미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확보하고 홍보를 진행하기 때문에 매출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져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는 것도, 일종의 마케팅 효과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전문인력을 파견에 관리해줘서 장기적인 플랜수립에도 큰 도움이 된다.

‘뚱스 밥버거’는 가맹비와 로열티, 교육비, 물품보증비 등이 없어 독립점포만큼 저렴하게 창업할 수 있고, 본사의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오픈 초기부터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본사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 장기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입력 2013-11-14 09:48:03 수정 2013-11-14 09:48:0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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