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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양털부츠, 구매시 주의사항

입력 2013-11-14 09:55:03 수정 2013-11-14 09: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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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전자기기와 가전 제품 등 해외 브랜드는 제품을 막론하고 애프터 서비스(after service), 즉 A/S를 받기란 쉽지 않다.

순환 구조가 1-2주 정도로 짧은 패션 브랜드는 어떨까. 실제로 유명 SPA브랜드를 포함한 해외 패션 브랜드들은 대게 구매한 옷과 신발에 대한 A/S 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설사 가능하다 하더라도 단추, 뜯어짐에 대한 A/S 역시 일주일 이상이 소요된다. 소비자들의 해외 브랜드 선호도는 높지만 그에 상응하지 못하는 서비스로 불편 사항 역시 많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한 번 구입시, 금액적인 부담이 있는 대표적인 겨울 아이템인 양털 부츠도 마찬가지다. 제품 구입시 꼼꼼히 A/S 부분을 따져야 다음 해에도 쾌적한 상태로 착용할 수 있다.

해외 브랜드 편집숍 OMYSOLE(오마이솔)은 해외 브랜드의 A/S 서비스 한계를 극복하여 고객 만족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마이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양털 부츠 브랜드 AUSSIE DOG(아지닥)은 이번 2013년부터 해외 공정시 사용된 소재와 품질 그대로 국내에서 A/S 서비스가 가능하다.

주요 A/S 서비스 부분으로는 부츠의 어퍼 손상 보안과 아웃솔 교환, 겨울철 잦은 착용으로 쉽게 무너지는 뒷축 교환 등이다.

겨울철 데일리 슈즈로도 사용되는 양털 부츠의 아웃솔과 뒷축은 무너질 경우 걸음 걸이 습관과 발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필히 신경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랫동안 해외 슈즈를 런칭하면서 늘 아쉬웠던 ‘A/S자재(아웃솔,가죽) 동시수입’을 이번 아지닥 프리미엄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이루게 됐다"고 전했다.

[ 키즈맘 김예랑 기자 ]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11-14 09:55:03 수정 2013-11-14 09:55:0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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