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깐풍기전문점 ‘북깐’, 10년 이상의 오랜 노하우로 확실한 가맹점 지원시스템 보유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많은 브랜드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중에는 오랜 시간 운영되어 온 전통 있는 업체들도 있지만, 창업시장의 호황을 보고 뒤 늦게 합류한 신생 브랜드들도 상당수다.
이 같은 신구 브랜드의 조화는 창업시장의 양적 성장을 가져왔지만, 부작용도 낳고 있다. 신구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면 좋겠지만, 준비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들로 인해 피해를 입는 예비창업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비창업자들은 본사가 제시하는 비전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고, 무엇보다 성공을 너무 장담하며 허황된 미래를 이야기 하는 브랜드는 경계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오랜 운영 노하우를 갖춘 기존 브랜드의 파워는 창업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 10년 이상의 노하우로 치킨 시장의 포화상태 속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프랜차이즈 깐풍기전문점 ‘북깐’의 행보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북깐’은 깐풍기전문 호프집으로, 치킨시장의 포화상태 속에서도 당당히 살아남아 꾸준한 매출과 가맹점 개설을 이어 나가고 있다. 10여 년 전, 청주에서 처음 시작된 ‘북깐’은 현재 전국구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으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북깐’이 치열한 경쟁시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역시나 본사의 지원시스템이다. 요즘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북깐’은 경험으로만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노하우를 더했다. 확실한 성공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북깐’은 10년 이상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맛의 절대 기준을 정립해 전국의 매장이 똑 같은 맛을 낼 수 있도록 레시피를 제공하고, 고객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철저한 슈퍼바이징을 통해 가맹점의 퀄리티 향상에 힘쓰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북깐’의 관계자는 “10년 이상 오래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힘쓰고 있다”면서, “현재 북깐은 가장 스타일리쉬한 치킨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북깐은 깐풍기를 주 메뉴로 내세운 특수성과 오랜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무도 넘볼 수 없는 브랜드 체계를 정립하였으며, 이 같은 브랜드 파워를 확실하게 예비창업자들에게 전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