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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에서 억대연봉 커리어우먼으로!

입력 2013-11-26 15:50:01 수정 2013-12-19 17: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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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까지만 해도 소수의 업체만 있던 결혼정보업계는 최근 시장규모가 확대되며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커플매니저는 회원들의 조건을 검토, 분류해 컴퓨터 매칭시스템에 정보를 입력하고 담당 고객과의 꾸준한 상담을 통해 이상형을 파악하여 컴퓨터 검색 대조 작업과 전문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상대를 찾아낸다.

커플매니저는 타 업종과 달리 기혼자에게도 기회가 많고, 경력과 나이가 많을수록 능력 발휘가 쉬우며, 역량에 따라 억대 연봉을 받을 수도 있어 인기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바로연(대표 이무송)의 홍승민 커플매니저와 신유경 커플매니저는 업계에서 '성혼의 달인'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사람과의 소통'을 중요시 하는 홍승민 커플 매니저는 "배우자를 찾는 일은 사람의 내면을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며, "회원의 요구조건을 무조건적으로 따르기 보다 합리적으로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사람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므로 많은 사람들을 겪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제는 표정과 말투만으로도 상대의 전반적인 이미지가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배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개발과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담당 고객이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흐뭇하다."고 덧붙였다.

바로연의 억대 연봉 커플매니저인 신유경 커플매니저는 “커플매니저로서 내 회원이 보다 완벽한 이성이 되도록 같이 논의하고 도와주는 편"이라며, "직설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면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지만 15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니 이제는 스스로 보완해 나갈 의지가 생기도록 도울 수 있게 되었다."라며 자신의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회원 유치보다 사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 내 회원을 아낌없이 돕는 역할이 커플매니저의 진정한 업무가 아닌가 생각한다. 앞으로도 친언니, 친누나처럼 다가가는 매니저가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에서는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소개만남의 정보로 제공하기 위해 감성매칭시스템을 개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력 2013-11-26 15:50:01 수정 2013-12-19 17:40:46

#키즈맘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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