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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보풀 생기지 않게 세탁하는 법

입력 2013-12-05 13:29:50 수정 2013-12-05 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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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 패션 아이템인 니트는 표면에 생긴 보풀들로 인해 지저분해 보이거나 낡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보풀은 섬유의 마찰로 인해 자연스레 발생하기 때문에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세탁할 때부터 조금만 신경 쓰면 보풀 생성을 줄일 수 있다. 니트 소재 의류의 보풀 줄이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 중성 세제로 가볍게 자주 세탁

니트 의류의 보풀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가볍게 자주 세탁해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니트 소재의 옷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 여겨지지만 집에서도 충분히 세탁할 수 있다.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 마찰 때문에 보풀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중성 세제를 이용해 손빨래를 하면 좋다.

세탁시에는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울 전용 중성 세제를 먼저 풀고 빨랫감을 넣어야 옷감이 상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니트의 가장 적당한 세탁 시간은 5분에서 10분 정도이며 아주 지저분한 부분은 2~3분 정도 비벼주되 세게 주물러 빨면 안 된다 . 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의 중성세제 울터치는 저자극 세정 성분이 손상되기 쉬운 울, 실크, 순면 등의 고급 의류를 수축이나 탈색 등의 변형없이 세탁해 주는 제품이다

◆ 레몬즙을 넣어 보자

니트 소재의 옷은 마지막 헹굼 시 친환경 천연세제인 레몬즙 사용을 추천한다. 찬물에 레몬즙을 우려낸 후 니트를 헹구면 보풀이 일어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니트 의류를 탈수할 때는 되도록이면 세탁기보다는 손으로 탈수하는 것이 좋다. 빨랫감을 비틀어 짜지 말고 차곡차곡 쌓아 놓고 꾹꾹 눌러 물기를 살짝 제거하는 정도가 좋고 부득이하게 세탁기를 이용해 탈수할 경우 작은 세탁망에 넣어 사용해야 한다.

◆ 보관하는 방법

니트 소재 옷은 일반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면 니트의 무게로 인해 늘어지거나 흘러내리기 때문에 미끄럼 방지턱이 코팅 처리된 니트 전용 옷걸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니트 전용 옷걸이가 없을 경우 반으로 접어서 일반 옷걸이에 하나씩 걸어 보관한다. 만약 보관하는 장소에 습기가 많으면 니트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두거나 방습제를 넣어두면 곰팡이로 인해 더러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12-05 13:29:50 수정 2013-12-05 13:29:5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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