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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날엔 3만~5만원대로 선물 고민 해결

입력 2014-01-07 15:04:36 수정 2014-01-07 15: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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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선물세트 가격대는 3~5만원 사이로 작년보다 금액대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마트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설 선물 예약 판매를 분석한 결과 ‘3만원 이상 ~ 5만원 미만’ 선물세트가 전체 매출의 50.6%를 차지, 대표 가격대로 떠오른 것이다.

지난해 전 매출의 68.7%를 차지했던 3만원 미만의 선물세트는 올해 단 10.7%의 매출을 차지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선물 가격대가 상승한 요인은 무엇일까.

예약 판매의 주요 고객인 기업체에서 지난해 경기불황으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금액대를 올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재우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짧은 기간을 근거로 예측하기는 다소 조심스러우나 올해 설 사전 예약판매 매출은 작년 설보다 호조세를 보이고 인기 가격대도 상승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14년 설 경기는 작년보다 다소 풀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3~5만원 대로 구입 가능한 설 선물 추천 목록이다.

◆ 복고풍 대세 따른, 홈플러스 '프리미엄 오색 소면세트'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프리미엄 오색 소면세트'. 국내산 녹차, 백년초, 치자, 마, 버섯균사체가 첨가된 고품질의 기능성국수로 고급스럽게 포장돼 있다. 가격은 3만원.

◆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강강술래 '칠칠한우떡갈비세트'


궁중에서 즐기던 고급요리. 옛날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전통방식 그대로 100%한우 갈비살만을 사용, 그 비중이 77%에 달한다고 하여 상품명이 정해지게 되었다. 가격은 44,500원.

◆ CJ '14년 설 선물세트 스팸 7호'


명절 선물세트의 베스트셀러 스팸. 스팸 7호는 클래식 200g 8개와 백설 런천미트 200g 4개로 구성되어 있다. 부직포로 포장되어 있어 운반도 용이하다. 가격은 42,000원.

이주희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1-07 15:04:36 수정 2014-01-07 15:04:36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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