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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향초 사용 및 관리법

입력 2014-01-08 14:41:40 수정 2014-01-13 18: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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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편안함을 원하는 생활문화가 정착하면서 천연재료 향초·디퓨저 등의 매출이 쑥쑥 오르고 있다.

미국의 향초 전문 브랜드 양키캔들은 향기 열풍의 진원지다. 장마철 습기제거는 물론 산뜻한 향이 잡냄새를 잡아줘 선물용으로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3040 주부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양키캔들이 불러온 향초 열풍에 힘입어 새롭게 시장에 뛰어든 브랜드도 있다.

불을 붙이면 향기와 함께 장작 타는 소리가 나는 향초로 인기를 얻고 있는 향초 브랜드 '우드윅'은 지난 2012년 9월 롯데 본점을 시작으로 청량리점 등 주요 점포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프리미엄 향초 대표 브랜드 우드윅의 공식수입판매원인 ㈜퀸즈아로마(대표 이성호)는 제품 가격을 최대 34%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우드윅은 최상급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향초로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주고, 라지캔들은 사용시간이 175시간으로 동일용량 타 제품보다 최대 1.5배 이상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또, 100% 오가닉 우드를 사용한 심지는 그을음을 최소화 해주고 심지가 타면서 장작이 타는 듯한 자연의 소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힐링 붐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향초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심지는 항상 5mm 미만으로 잘라 사용하자.
긴 심지는 그을음의 발생원인이 될 수 있다. 향초가 천천히 타는 동안 더 오래 향기를 즐길 수 있으며 3시간 이상 사용시 그을음이 생기기도 한다.

2. 향초의 표면이 끝까지 녹을때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하세요.
표면이 골고루 녹지 않은 채 향초를 자주 켜고 끄게 되면 터널 모양으로 계속해서 타들어가며, 심지가 젖어 자동적으로 불이 꺼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3. 향초를 끌때는 심지에 왁스를 묻혀 끈다.
향초를 끌 때에는 약간 기울려 조금씩 돌려주면 심지가 왁스에 묻혀 꺼지게 된다. 향초를 끄고 난 후 왁스가 다시 응고되면서 더욱 더 깊은 향기를 발산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1-08 14:41:40 수정 2014-01-13 18:26:27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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