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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입생로랑 틴트 완판 조짐…틴트 100% 활용법

입력 2014-01-08 19:33:29 수정 2014-01-08 19: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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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2014년 뷰티 아이콘 등극

메이크업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은 바로 '입술'이다. 립메이크업의 강약에 따라 그날 룩의 무게와 완성도가 달라진다.

2013년에는 '버건디' 컬러가 큰 인기였다. 한동안 여성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입술을 붉게 물들이고 다녔다. 버건디가 조금 지겨워진 2014년. 배우 전지현이 '핑크'로 돌아왔다. 버건디 무리들 사이, 그녀의 핑크는 단연코 신선했다.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방송화면 캡쳐


최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1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전지현은 업그레이드된 연기력 뿐만 아니라 완벽한 뷰티 포인트로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 첫 회 연출된 전지현의 핑크 립은 방송 직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업계에도 반향을 일으켰다. 그녀가 사용한 제품은 해외 메이크업 브랜드 '입생로랑'의 틴트다.

이 제품은 입술의 혈색을 살려주는 것은 물론 덧바르는 횟수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지현의 탐스러운 입술이 부러운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틴트 메이크업 비법.

◆ '초 간단' 전지현 립메이크업

전지현의 립메이크업은 의외로 간단하다. 입생로랑 틴트 2가지 컬러를 블렌딩하는 것이 핵심이다.

9번 루쥬 베르니 레드 컬러를 입술 중앙에 옅게 발라 내추럴한 붉은기를 얹어준다.

그 다음 25번 퓨시아 네오 클래식의 핑크를 입술 전체에 채워 발라 반짝이는 광택감을 주면 엣지있고 매혹적인 립이 완성된다.

어렵다고? 화장은 글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연습만이 살 길이다.

◆ 틴트 100% 활용법


틴트는 내추럴한 그라데이션 립메이크업을 연출할 때 활용도가 높다. 우선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 등으로 립 경계선을 지워야 한다. 이어 핑크 혹은 오렌지 계열의 코랄 컬러의 틴트를 이용해 얇게 입술 안쪽부터 발라주면 된다.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가볍게 톡톡 두들기며 펴 발라주는데 입술 안쪽에만 얇게 한 번 더 덧발라주자. 보다 섹시한 립 메이크업을 원할 경우 틴트를 여러 번 덧발라 입술 라인까지 꽉 채우면 립스틱처럼 활용할 수 있다.

덧바르는 정도에 따라 틴트, 립글로스, 립스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촉촉틴트도 추천 품목이다. 립스틱의 매트함과 틴트의 약한 발색력을 커버할 수 있으며 건조한 겨울 촉촉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글로시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틴트 립 메이크업을 마친 뒤 투명 립글로스를 얇게 펴 발라 마무리하면 된다.

이주희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1-08 19:33:29 수정 2014-01-08 19:40:2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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