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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화이트와인을 활용한 이탈리아 가정식

입력 2014-01-10 09:22:39 수정 2014-01-10 14: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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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을 먹다 남았을때 버리기도 아깝고 보관하기도 마땅치 않다면 이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남은 와인으로 스킨케어를 하기도 하고 식초를 만들기도 하지만 이탈리아 요리를 하는데 활용하면 훌륭한 포인트 역할을 한다.

남은 화이트와인도 활용하면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이탈리아 가정식을 만드는 몇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 스파게티 알레 꼬제(Spaghetti alle Cozze) >

(1인분)
재료: 홍합 200g, 마늘1톨, 홍고추 1/2개, 방울토마토 5알, 물 3/4컵, 화이트와인 3/4컵, 다진 파슬리 약간





1. 깨끗이 손질한 홍합을 팬에 넣고 물 1/2컵을 부어 뚜껑을 덮은 채 익힌다.
2. 홍합이 입을 열면 건져내서 절반은 속살만 빼내고 절반은 한쪽 껍질만 떼어낸다. 홍합 육수는 체에 걸러 둔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잘게 썬 마늘과 홍고추를 볶다가 방울토마토와 발라낸 홍합살을 넣는다.
4. 화이트와인을 붓고 볶다가 홍합 육수를 넣는다.
5. 파슬리와 후추를 뿌린 뒤 삶은 면과 면 삶은 물 한 국자를 넣고 볶는다.
6. 접시에 담아 껍질째 준비한 홍합을 얹어 장식한다.




< 딸리아뗄레 알로 스콜리오 (Tagliatelle allo Scoglio) >

(2인분)
재료 : 마늘 1톨, 오징어 몸통 50g, 새우 50g, 바지락 50g, 홍합 50g, 방울토마토 5알, 화이트와인 1컵, 다진 파슬리 약간, 후추, 올리브유





1.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통마늘1톨을 넣고 볶아 향을 낸다.
2. 약불로 줄여 오징어, 새우, 홍합, 바지락 순으로 넣어가며 익힌다.
3. 방울토마토를 잘라 넣고 볶다가 화이트와인을 붓는다. 조개가 입을 열면 통마늘을 건져내고 마저 끓인다.
4. 파슬리와 후추를 뿌린 뒤 삶은 면을 넣고 볶는다.
5. 홍합은 건져내 한쪽 껍데기를 떼어내고 마지막에 접시에 얹어 장식한다.
Tip. 스콜리오는 ‘바위’를 뜻하는 말로, 갑각류를 넣고 조리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 스파게티 아이 감베리 (Spaghetti ai Gamberi ) >

(1인분)
재료 : 마늘 1톨, 다진 홍고추 약간, 방울토마토 5알, 새우 150g, 다진 파슬리 1큰술, 화이트와인 1컵, 물 1/4컵, 후추
옵션 : 레몬 껍질 긁어낸 것 약간





1.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통마늘과 다진 홍고추를 볶다가 새우를 넣고 볶는다.
2. 화이트와인을 붓고 레몬 껍질을 포크 등으로 얇게 긁어 넣는다.
3. 방울토마토를 잘라 넣고 약불로 끓이다 후추로 간한다.
4. 토마토가 물러지기 시작하면 마늘을 건져내고 물을 부어 마저 볶는다.
5. 소스가 자작하게 졸아들면 다진 파슬리를 뿌리고 삶은 면을 넣어 볶는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1-10 09:22:39 수정 2014-01-10 14:48:27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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