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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엄마들의 영어 교육 트렌드 영국판 뽀로로 '찰리와 롤라'

입력 2014-01-10 13:53:27 수정 2014-01-10 13: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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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영어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올레tv는 ‘CBeebies(씨비비즈)’의 영어 교육 VOD 2000여 편을 서비스하며 키즈/교육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영국 BBC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채널인 ‘CBeebies’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에서만 300여 만 가구가 시청하고 있다. 올레tv는 2000여편에 이르는 영어교육 에피소드를 VOD로 확보하고,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CBeebies VOD는 편당 20분 분량. 색깔 놀이, 인형극, 게임, 애니메이션, 노래와 율동,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모든 작품은 영어 교육을 위해 더빙 없는 원어로 제공된다.

특히 ‘찰리와 롤라(Charlie and Lola)’는 3~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2D 셀 애니메이션으로 '영국의 뽀로로'라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에는 여동생 ‘롤라’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오빠 ‘찰리’의 상상력 가득한 방법이 담겼다. 직접 그린 펜화, 종이와 천을 이어붙인 그림 등 다양한 방식을 이용해 따뜻한 느낌을 준다.

CBeebies는 영국에서 5세 미만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 및 교사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89%가 '가장 기억에 남는 TV 채널'로 선정된바 있다. 이 채널은 올레tv를 통해 지난 2010년 5월 첫 선을 보였으며 올레tv에서만 시청이 가능하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1-10 13:53:27 수정 2014-01-10 13:53:27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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