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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이 믿고 맏기는 '대학생 아이 돌보미'

입력 2014-01-15 15:42:23 수정 2014-01-15 1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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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DB


대학생 아이돌보미가 워킹맘들의 육아 도우미로 나섰다.

서울시는 16일부터 맞벌이 부부 등 아이돌보미가 필요한 가정에 대학생 아이돌보미 30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돌보미들은 3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제 돌봄 근무를 하게 된다.

80시간의 양성교육과 10시간의 현장실습을 거친 대학생들은 인근지역 가정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유치원 등·하원과 놀이, 학습 등 육아를 돕는다.

또 사회복지시설, 학교, 유치원, 보육시설 등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기관에도 파견된다.

돌봄 서비스 이용료는 시간당 5500원(오후 9~11시, 주말 6000원)이고, 소득기준에 따라 1500원~4500원까지 시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 1명 증가 시 시간당 2500원씩 증가한다.

대학생 아이돌보미는 월 단위로 하루 2시간에서 6시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이용가정과 돌보미 합의하에 시간 연장은 가능하다.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1577-2514)에 문의, 자격여부 확인 후 서비스 연계 신청을 하고 이용할 수 있다.

자격여부 확인 후 아이돌봄홈페이지(http://idolbom.mogef.go.kr)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1-15 15:42:23 수정 2014-01-15 15:42:2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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