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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늘기 쉬운 겨울철…살찌기 싫다면 '찌세요'

입력 2014-01-20 09:29:22 수정 2014-01-20 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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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신체활동이 적어지면서 지방이 몸에 축적되어 살이 찌기 쉽다. 따라서 여름철 못지 않게 겨울에도 체중조절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다.

전문가들은 “‘겨울 다이어트’는 잘못하게 되면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쉽게 감기에 걸리는 등 건강에 무리가 갈 수 있다”며 “영양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으로 식이조절을 하고,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렇듯 ‘겨울 다이어트’는 영양을 고려한 식단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다양한 다이어트 요리 중에서도 ‘찜요리’가 가장 적격이다. 찜요리는 기름에 튀기거나 볶는 음식에 비해 훨씬 건강하면서도 담백해 맛도 좋다. 또한 재료가 물이나 불에 직접 닿지 않아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 파괴를 줄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

최근에는 싱글족들을 위한 미니사이즈의 찜기나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한 찜기, 계란, 파스타 전용 찜기 등 디자인도 용도도 다양한 찜요리 도우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 전자레인지, 프라이팬에서 손쉽고 편리하게! 타파웨어 ‘멀티 찜기’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 (www.tupperwarebrands.co.kr)의 멀티 찜기는 건강한 찜 요리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준다. 타파웨어 멀티 찜기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찜용 쿡웨어를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제품으로,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여 평소 사용하는 프라이팬에 물을 넣고 멀티 찜기를 얹어 조리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에서 사용도 가능하여 간편함을 더했다. 멀티 찜기는 전통적인 대나무 찜기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스마트한 찜기로, 찜기 바닥의 찜 홀이 열과 수분을 잘 흡수하도록 하여 찜요리를 더욱 맛있게 해주며, 표면에 굴곡이 있어 음식이 눌어붙는 것을 방지해 준다. 찜기 테두리에는 홈이 있어 물 빠짐이 용이하고, 바닥이 6mm 정도 더 높게 제작되어 음식 위로 물이 끓어 넘치는 것을 방지한다. 찜기 2개가 한 세트로, 여러 개를 쌓으면 다양한 찜 요리를 한번에 만들 수 있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 준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레드 컬러에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조리 후 바로 테이블 웨어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

◆ 파스타도 쪄서 먹는 시대! WMF ‘미니 파스타 찜기’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www.mywmf.co.kr)의 ‘미니 파스타 찜기’는 채반 형태의 인서트 냄비가 포함된 파스타 전용 찜기다. 찜기 위에 이중으로 얹혀진 인서트 냄비는 작은 구멍이 뚫려있어 양 손잡이를 잡고 들어올리기만 하면 물에서 파스타만 걸러낼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다. WMF 고유의 크로마간 소재를 이용했으며, 크기가 다른 두개의 냄비를 겹쳐놓은 듯한 디자인도 인상적이다.

◆ 계란을 품은 찜기! 아이홈 ‘꼬꼬 계란찜기’
다이어트를 할 때 단백질 섭취를 위해 주로 먹게 되며, 영양 간식으로 적격인 계란. 하지만 매번 냄비에 끓이기에는 번거롭다. ‘꼬꼬 계란찜기’는 닭이 알을 품고 있는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계란 4개를 ‘꼬꼬 계란찜기’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주기만 하면 금세 완성된다. 완숙을 원하면 12~13분, 반숙일 경우에는 9~10분 가량을 돌려주면 된다. 필요에 따라서 만두, 찐빵, 떡, 고구마와 감자 등도 쪄먹을 수 있다.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릴 경우 수분이 날아가 음식이 딱딱해질 수 있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여 조리하게 되면 촉촉함을 유지해 식감을 살릴 수 있다.

◆ 한국 식문화에 맞춘 도자기 찜기! 리한 '멀티 타진'
물이 부족한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지방에서 재료의 수분을 살리기 위해 고안된 타진냄비를 한국 사람들의 식생활에 맞춰 개발한 리한 ‘멀티 타진’은 고깔모자 같은 삼각 뚜껑이 특징이다. 기존 타진은 접시형태로 속이 낮아 찜을 하기 힘들었지만, ‘멀티 타진’은 중간 부분에 찜판을 얹어 만두 등의 다양한 음식을 찌는 용도로 탁월하며 전골 냄비로도 손색이 없다. 뚜껑의 공간이 높아 음식을 수북이 담을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또한 재료 자체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뚜껑의 상부에 닿으면 수분으로 변해 뚜껑 내측을 타고 식재료로 되돌아와 아주 적은 수분으로도 조리를 할 수 있다. 이처럼 채소 등의 식재료에서 나온 수분만으로 조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영양분이 달아나는 경우도 적고, 재료의 맛을 잘 우려낼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1-20 09:29:22 수정 2014-01-20 10:03:22

#건강 ,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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