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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프 집중분석] 시판되는 제품중 선호도1위 VONO-저칼로리는 오뚜기

입력 2014-01-21 10:56:20 수정 2014-01-21 10: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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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일 필요 없이 봉지에 담긴 스프 분말에 따뜻한 물만 부으면 바로 조리되는 편리성이 특징인 컵스프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추운 겨울 출출한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기 때문에 바쁜 아침에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아이들 및 직장인의 간식 등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컵스프로 가장 인지도 높은 VONO(보노)부터 오뚜기, 청정원 그리고 POKKA(포카)까지 컵스프 제품 4종을 비교/분석했다.

(※제품 선정기준: 메뉴판닷컴 회원 인터뷰, 편의점 및 대형마트 시장조사, 온라인몰 판매 분석, 언론 보도내역 등 종합적으로 고려)



1. 회원 선호도 조사

메뉴판닷컴 회원 1,026명 대상 투표한 결과 VONO(보노), 오뚜기, 청정원, POKKA(포카) 순으로 보노 제품의 순으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제품 심층 비교

<비교 대상>

1) VONO(보노) / 콘 스프

2) 오뚜기 / 컵스프 콘크림

3) 청정원 / 우리쌀을 넣어 더욱 든든한 콘크림 컵수프

4) POKKA(포카) / 옥수수 수프


컵스프 제품의 평균 중량은 18.3g으로 최대 중량은 20g(오뚜기, 청정원) 최소 중량은 14.6g(POKKA) 약 30% 차이가 났다. 또한 칼로리는 1g당 3.75kcal로 오뚜기 제품이 가장 낮은 칼로리로 나타났다.

스프 분말의 입자는 VONO(보노), POKKA(포카), 오뚜기, 청정원 순으로 VONO(보노)의 분말 입자가 가장 컸으며 물에 가장 잘 녹는 제품은 POKKA(포카)로 확인 되었다. 이외 VONO(보노)는 크루통이, POKKA(포카)는 건조 옥수수가 첨가되어 맛의 풍미를 살렸다.

10인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 진행 시 POKKA(포카) 제품이 가장 묽다는 평을 받았으며 가장 간이 센 제품은 오뚜기, 식감이 가장 부드러운 것은 청정원으로 확인되었다.



3. 총평

■ 오뚜기 / 물 양 조절이 관건

농도는 묽은 편이며 맛과 향이 강해 평소 싱겁게 먹는 사람이라면 제시된 물의 양보다(150ml) 더 첨가해 즐겨야 한다. 단맛은 적은 편이라 물의 양만 취향에 맞춰 넣는다면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만한 제품이다.

■ 청정원 / 크림처럼 부드러운 맛

봉지를 뜯자마자 진하게 느껴지는 크림 향이 인상적이다. 우리 쌀을 첨가해 4가지 제품 중 가장 부드럽고 걸쭉한 농도로 든든함이 일품이다. 또한 간이 세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느껴져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제품이다.

■ VONO(보노) / 크루통의 바삭함이 인상적

물에 사르르 녹아 몇 번 젓지 않아도 금새 수프가 완성된다. 짙은 개나리색을 띄어 눈으로 보기에 가장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부드러운 식감, 적당한 농도, 적당한 간으로 누구의 입맛에나 잘 맞는다. 중간중간 씹히는 크루통이 맛에 재미를 더해준다.

■ POKKA(포카) / 진짜 옥수수 알갱이 함유

4가지 제품 중 가장 물에 잘 녹았던 제품이다. 옥수수 수프라고 하기에는 향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으며 농도가 묽어 옥수수 통조림 캔의 국물을 마시는 느낌이라는 평도 받았다. 건조된 옥수수 알갱이가 들어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료제공 : 맛집ㆍ요리 포털 사이트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1-21 10:56:20 수정 2014-01-21 10:56:2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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