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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띠 특수…품절된 빅토리아앤프렌즈 책가방 23일 재판매 시작

입력 2014-01-21 11:40:20 수정 2014-01-21 1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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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에는 이른바 '황금돼지띠'라는 이유로 출산 붐이 일었다.

'재복(財福)이 유독 많다'는 이유에서 '황금돼지띠'로 불리는 2007년생은 국내에 약 49만3000명. 2006년(44만8000명)보다 10%(4만5000명) 정도 더 많은 아이가 태어났다.

황금돼지띠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2014년 책가방 구하기가 비상이다.

빅토리아앤프렌즈



백화점에서도 책가방 구하기가 쉽지 않다.

지난해 녹색소비자연대가 실시한 품질검사에서 중기제품중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은 빅토리아앤프렌즈도 공장을 풀가동하며 수요를 따라가느라 바쁘다.

녹색소비자연대가 지난해 11월 아동용 책가방 12종을 비교분석한 결과 8개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기술표준원 안전품질표시 기준상의 유해성 물질 기준적합 제품 가운데 비교적 저렴한 제품은 아이찜, 마이멜로디, 빅토리아프렌즈, 베네통키즈의 가격은 5만 원 미만으로 17만 원대의 르꼬끄스포르티브에 비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찜, 마이멜로디, 빅토리아앤프렌즈, 베네통키즈, 휠라키즈, 케이스위스, 빈폴키즈, 르꼬끄스포르티브 제품이 품질 및 유해물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앤프렌즈



‘빅토리아앤프렌즈’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한 국내 중소기업브랜드 다른 중소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지영 빅토리아앤프렌즈 대표는 "추가생산한 제품도 모두 품절이라 재생산중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23일부터 재판매될 예정이다. 오는 2월 중순에는 소풍가방으로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백팩과 보조가방도 출시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빅토리아앤프렌즈는 새학기를 맞아 일부품목 30% 할인행사도 진행중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1-21 11:40:20 수정 2014-01-21 12:23:2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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