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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빨래 어렵지 않아요'…이것만 알면 겨울빨래 거뜬

입력 2014-01-27 09:31:20 수정 2014-01-27 09: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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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에게 빨래 중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이불빨래다.

부피도 크고 관리법도 까다롭기 때문. 특히 겨울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환기가 어렵고 햇빛이 비치지 않는 건조대에서 건조하면 살균효과가 떨어지거나 악취가 발생할 수도 있다. 집에서도 이불빨래가 거뜬해지는 올바른 세탁법을 알아보자.


■ 이불빨래 전 세탁기 세탁조 청소로 겨울철 빨래 악취 잡기

아무리 겨울철 이불빨래를 말끔히 해도, 실내에서 이불빨래 건조시 간혹 꿉꿉한 냄새가 발생하곤 한다. 겨울철 빨래의 악취 발생 원인은 세탁물의 오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균이 번식했기 때문. 세탁물의 오염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식초와 베이킹 소다를 활용해 1~2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세탁기 세탁조를 청소하는 것이 좋다. 세탁기 안에 물을 채우고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각각 한 컵씩 넣어 한 시간 정도 그대로 둔 뒤, 표준모드로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 청소 후에는 내부를 완벽히 건조 시켜야 식초 냄새가 나지 않는다.


■ 극세사 특유의 촉감과 흡습성을 살리려면 섬유유연제 사용하지 말 것!

극세사는 머리카락의 1/100 굵기의 실로 짜여진 직물로, 촉감이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아 겨울철 이불 소재로 많이 쓰인다. 극세사 이불은 물세탁이 가능하고 타 이불에 비해 건조가 잘 되는 편이라 관리가 간편하다. 가루세제나 액체세제를 사용해 45℃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이불 빨래전용코스를 사용해 세탁기 세탁하거나 손세탁한다. 극세사 이불은 섬유유연제 사용시 극세사 특유의 촉감과 흡습성이 떨어지니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경 DB



■ 면 소재 이불은 중성세제 및 알칼리 세제 모두 사용 가능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친환경 면 소재의 이불을 많이 사용한다. 면 이불은 중성세제나 알칼리성 세제 모두 사용 가능하며, 마지막 헹굼물에 섬유유연제를 넣어 사용하면 섬유가 부드러워져 정전기가 방지된다. 혹시 남아 있을 세제 찌꺼기로 발생할 수 있는 빨래 냄새가 걱정된다면, 세균과 찌든 때의 주 성분인 단백질을 완벽 분해하는 실내건조 전용 세제를 사용하자.


■ 전용세제 사용으로 간편하게 냄새 제거

비트 액체세제 ‘오래오래 향기가득’은 국내 액체세제 중 최초로 향 지속성분과 유연성분을 함유한 프리미엄 액체세제로, 천연 카모마일을 사용해 세제 하나만으로도 섬유 유연제를 사용했을 때와 마찬가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내 건조 시 꿉꿉한 냄새를 없애고 오랜 시간 향기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비트 실내건조’는 냄새 발생의 원인이 되는 섬유 속 세균과 찌든 때의 주성분인 단백질을 완벽 분해해 세탁물에 배기 쉬운 꿉꿉한 냄새 발생 원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데오자임 효소가 함유된 실내건조 전용세제다. 세균의 주영양분인 단백질 오염에 대한 세척력도 기존 제품에 비해 70%나 강화된 제품으로, 실내에서 건조되는 세탁물의 냄새가 제거돼 주거 공간의 공기도 쾌적하게 할 수 있다.


자료제공 : CJ라이온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1-27 09:31:20 수정 2014-01-27 09:31:2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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