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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음식과 과식…명절증후군 극복하는 힐링제품

입력 2014-01-31 09:43:15 수정 2014-01-31 0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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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명절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여성들과 긴 시간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남성들에겐 마냥 즐거운 날은 아니다. 연휴 기간 중 장거리 운전, 명절음식 준비, 과음, 과식 등으로 인해 신체 곳곳의 이상 증상을 느끼는 명절증후군의 우려가 있기 때문. 이에 ‘명절증후군’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힐링 식 음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옛말이 있는 만큼 먹는 것을 잘 챙겨 먹는 것이 명절증후군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기름진 음식 대체 상품

새해에 체중 조절을 결심했던 다이어트 족들에게 설 명절은 큰 걱정거리이다. 명절 음식은 기름진 음식이 많아 고열량의 식사가 되기 쉬우며, 분위기 상 음식의 양을 조절하는 일이 쉽지 않아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절 동안 쌓인 피로가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다이어트 시도는 좋지 않다. 슬기롭게 새해 다짐을 이어나가고 싶다면 하루 한끼 정도는 칼로리와 지방함유량이 낮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농심 켈로그가 선보인 ‘스페셜K 귀리&허니’는 한 끼 (1회분 40g)당 열량이 150칼로리(kcal)로 칼로리 부담 없이 한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다. 또한 1회 제공 량(40g)당 하루에 필요한 섭취량의 단백질 10%, 9가지 비타민 25%, 칼슘, 철분, 아연 등 3가지 미네랄 10%가 함유되어 더욱 건강하게 몸매 관리를 도와준다. 비타민 B, 섬유소 등 영양소가 풍부해 타임지 선정 10대 수퍼푸드로도 선정된 귀리 조각이 꿀과 함께 뿌려져 있어 영양은 물론 달콤한 맛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허벌라이프의 'Formula 1 뉴트리셔널 쉐이크 믹스'는 에너지 공급원인 단백질을 비롯한 16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허브와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다. 1회 섭취량에 90kcal 이하의 열량과 10g의 단백질을 제공하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바닐라맛, 초코렛맛, 스트로베리맛, 쿠키앤크림맛 총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맛있는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고, 과일이나 우유, 두유 등을 첨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과도한 기름진 음식 섭취는 장 트러블을 원인이 될 수 있다. 풀무원다논(대표 모진)의 과일토핑 요거트 ‘액티비아 KISS’는 액티비아 독점 유산균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가 한 컵에 10억마리 이상 함유되어 명절 동안 기름진 음식에 시달렸던 장 기능의 활성화와 헛배 부름 감소에 도움을 준다.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제대로 발효시킨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그릭요거트’는 1A등급 농축원유와 유산균 등 100% 자연원료만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색소나 안정제 같은 첨가물이 전혀 없는 All Natural 순수요거트로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우유의 2배나 되고 유산균도 1500억 이상 들어있어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경 DB



◆장거리 운전 피로 회복도 건강하게

귀성길 장거리 운전을 하다 보면 졸음을 좇기 위해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와 같은 고 카페인 음료에 손이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신경과민과 두통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한 식품이나 천연카페인 성분이 들어간 음료로 대체한다면 건강하게 피로를 회복할 수 있다.

코카-콜라의 ‘태양의 마테차’ 에는 천연 카페인이 들어 있어 커피와 달리 중독성이 없을 뿐 아니라 신경과민 없이 정신을 맑게 해주어 장시간 차량 운전에 적합하다.

비타민c를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광동제약의 ‘비타500’은 100ml 한 병 기준으로 레몬 7개, 사과 35개, 귤 9개에 해당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체내에서의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2를 섭취할 수 있어 영양분 섭취에 좋고, 특유의 상큼한 맛은 기분까지 전환해 준다.

귀성길 간식도 일반 과자 대신 건강 스낵으로 챙겨먹는 것이 귀성길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견과류에는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같은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눈꺼풀 떨림 방지에 효과적이다.

돌코리아의 ‘돌 트리플바 블루베리’는 피로를 풀어주는 마그네슘을 포함한 아몬드, 캐슈넛, 해바라기씨,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와 씨앗뿐만 아니라 ‘브레인베리’라 불리는 블루베리를 포함한 엄선된 3종류의 과일을 담은 영양간식이다. 한 손에 잡히는 싱글팩으로 구성되어 좁은 차 안에서도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다.

썬너트 ‘하루견과’는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하루 권장섭취량에 맞게 개별 포장하여 들고 다니기에 용이하고 구운 아몬드, 호두, 구운 캐슈넛, 건포도 등이 들어있으며 엉김을 방지하기 위에 첨가한 해바라기유 외에는 일체의 첨가물이 들어가있지 않은 제품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1-31 09:43:15 수정 2014-01-31 09:43:15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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