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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밥버거 전문점, 국내 시장점유율 높여 해외시장 노크한다

입력 2014-02-05 11:16:11 수정 2014-02-05 1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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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밥버거 전문점, 국내 시장점유율 높여 해외시장 노크한다.

신개념 밥버거 전문점 ‘뚱스 밥버거’, 드라마 제작 지원 등 공격적 마케팅, 글로벌 브랜드 도약최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국내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로의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물론 너무 급격하게 추진하다 현지화 전략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 자체가 결국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을 가져온다고 전문가들을 말하고 있다.

베테랑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외국에서 성장 가능성을 타진하고,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밥버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뚱스 밥버거’가 대표적이다. 브랜드 론칭 이후 전국에 빠르게 가맹점을 개설하면서 리딩 브랜드로 도약하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뚱스 밥버거’의 특징은 친환경 트렌드를 적극 활용했다는 것이다. 건강한 식자재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였다. 기존의 밥을 사용했던 라이스버거와 달리 갓 지은 밥을 사용하며 패스트푸드의 간편함과 웰빙 푸드의 건강함을 모두 챙긴 것이다. 본사에서 매일 생산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어 식재료의 신선함을 살리고 있다는 것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과 밥버거라는 독특한 시장성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또한 해외시장 공략과 동시에 국내 시장에서도 더욱 점유율을 높여가며 최근에는 tvN 드라마 ‘응급남녀’ 제작지원을 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제 해외에서도 쉽게 밥버거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앞으로도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밥버거의 가치를 높여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입력 2014-02-05 11:16:11 수정 2014-02-05 11:41:1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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