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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박원숙 눈물의 속사정 "결혼실패, 母에게 미안"

입력 2014-02-11 09:53:09 수정 2014-02-11 09: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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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임현식, '님과 함께'서 가상재혼

가상부부가 된 박원숙과 임현식. /사진=jtbc '님과 함께'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원숙이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재혼 미리보기-님과 함께’에서는 박원숙과 가상재혼 후 처음으로 장모님을 만난 배우 임현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현식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처음 만난 박원숙의 어머니와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원숙은 “과거 결혼생활에서 사위의 재미라든가 그런 푸근함이 아니라 어려움만 드려서 미안함이 있다"며 "나로 인해 엄마가 힘들었던 일들이 생각나면서 울컥했다”며 눈물을 훔쳤다.

이어 “어린 동생들과 가족들 또 우리 아들에게 미안하다. 그래서 결혼은 잘 해야 한다. 더군다나 재혼은 더더욱 잘 해야 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이라며 씁쓸해 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장모님께서 당연히 저를 좋아하실 걸로 예상된다. 내가 그렇게까지 경제적으로 힘들지는 않기 때문이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박원숙의 어머니는 임현식을 탐탁지 않게 여겼다.

박원숙의 어머니는 “마음은 고맙지만 (임현식을) 딸의 배우자 후보로 놓고 보면 좀 아니다 싶다”며 냉혹한 첫인상 평가를 내렸다. 특히 그는 “임현식 씨가 못나서가 아니라 우리 딸에 비하면 외모가 부족하다"며 "젊은 시절 내 남편이 잘생겨서 임현식의 외모는 좀 부족해 보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키즈맘 최지윤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2-11 09:53:09 수정 2014-02-11 09:53:0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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