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엽산 챙겨 먹던 정경미, 예비 엄마 됐다 "임신 8주"

입력 2014-02-11 15:43:08 수정 2014-02-11 17:15:11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정경미, '임신 8주' 경사


개그우먼 정경미가 오는 9월에 엄마가 된다.

11일 정경미는 생방송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 2세 임신 소식을 밝혔다. 정경미는 현재 임신 8주차에 접어 들었으며 태명은 '튼튼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경미와 윤형빈은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인기 개그맨으로 사랑받았다. 2006년부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7년의 연애 끝에 지난해 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경미는 2세의 외모에 대해서는 "외모의 경우 내가 수술을 했기에 아들이면 윤형빈을 닮았으면 한다"며 "딸일 경우 20살 넘으면 나처럼 수술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 "아들이면 격투선수는 절대 안 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남편 윤형빈이 최근 프로 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로드 FC 14' 에 출전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2)를 1라운드 4분19초만에 TKO로 제압한 바 있다. 윤형빈은 이날 "지금 아내가 경기도 못보고 내 전화만 기다리고 있어서 빨리 전화해야 한다"며 아내 정경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해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회로 한경닷컴 주최,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열린다. 올해는 5월 22일~25일까지 4일간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홍보대사 활동 당시 정경미는 "요즘 주요 관심사는 아기"라며 "엽산을 챙겨 먹으며 윤형빈 씨와 함께 힘쓰고 있다"고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키즈맘 이주희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2-11 15:43:08 수정 2014-02-11 17:15:11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