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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액기 최강자 휴롬, 유럽 입맛 잡았다

입력 2014-02-12 20:02:07 수정 2014-02-12 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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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액기 제조기업 휴롬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14 독일 춘계소비재박람회(Ambiente)’에 참여했다.

‘암비엔테’는 유럽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서 전 세계 4500여 업체와 13만명 이상의 소비재 바이어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무역박람회다.

휴롬은 지난 2011년부터 4년 연속 참여했으며 올해는 신제품 ‘2세대 휴롬’을 유럽시장에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10월 출시된 신제품 ‘2세대 휴롬’은 기존 분당 80회의 스크류 회전수를 40회로 감소시키는 독자적인 기술로 2배 더 천천히 짜내 자연에 가까운 신선한 주스를 만들 수 있다.

휴롬은 이 자리에서 레드닷, iF,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HH-SBF11 모델을 포함 다양한 라인의 휴롬 원액기를 전시했다. 참관객에게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저속착즙기술 (SST, Slow Squeezing TechnologyTM)로 착즙한 ‘오렌지샐러리 주스’와 ‘단호박머핀’ 등 시음행사를 진행해 주스 뿐만 아니라 머핀, 수프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해외 바이어들의 끊임없는 질문 세례가 이어졌다.

휴롬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와 시음행사를 통해 신제품 ‘2세대 휴롬’의 달라진 기능을 소개하고 유럽 바이어들의 다양한 반응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휴롬만의 보유하고 있는 기술 경쟁력으로 아시아에 이어 유럽시장에서도 원액기 시장의 선두를 유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휴롬은 한국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지난 한 해 동안 CJ오쇼핑을 통해 해외에서 가장 인기있는 중기상품 BEST 1위를 차지했다. 현재는 한류열풍에 힘입어 중국, 일본 등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2-12 20:02:07 수정 2014-02-12 20:02:07

#키즈맘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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