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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최범석 컬렉션, 뉴욕 최고의 쇼"

입력 2014-02-13 09:33:06 수정 2014-02-13 0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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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석 뉴욕컬렉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11번째 뉴욕컬렉션에 참여, 뉴욕타임즈의 극찬을 끌어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PIER 59 STUDIOS에서 최범석의 2014 FW 뉴욕 컬렉션이 진행됐다.

최범석은 홍대 앞 노점상과 동대문을 거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거듭난 인물이다. 특히 이번 뉴욕 컬렉션은 우리나라 최초,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

2014 F/W 뉴욕 GENERAL IDEA 컬렉션은 ‘건축’이라는 큰 타이틀 안에 석양에 비친 맨하탄과 맨하탄의 하늘 높이 곧게 뻗어 있는 고층 빌딩에서 영감을 받았다. 도회적이며, 역동적이고 장중한 느낌을 옷에 담았으며 차가운 블랙, 그레이, 네이비를 메인 컬러로 선정하고 고고한 카키 컬러는 서브 컬러로 채택하여 도시의 컬러와 남성의 내면을 표현했다. 지난 2013년 9월 뉴욕 컬렉션에 비해 한층 무게감 있고 강한 남성미를 엿볼 수 있는 무대였다.

이번 패션위크에는 미국의 대표하는 백화점 삭스피프스애비뉴(Saks Fifth Avenue) 의 에릭사장을 비롯한 버그도프굿앤(bergdorfgoodman), 니먼마커스(Neiman Marcus), 블루맹데일백화점(bloomingdales)의 바이어들과 브루크패스크 (Bruce pask)와 같은 세계적인 패션디렉터들이 참석했다.

또 뉴욕타임즈, 미국패션을 대표하는 패션지 GQ, WWD, 에스콰이어, 디테일, 베니티페어등 미국패션지가 쇼를 주목했다.

브루크패스크 (Bruce pask)와 같은 세계적인 패션디렉터들과 세계 패션블로거 등 현지 패션 전문가와 해외 유력 언론 관계자, 국내외 바이어를 포함해 총 500여 명이 참석해 제너럴아이디어에 대해 큰 호평고 찬사를 보냈다.

쇼가 끝난 후 미국 대표신문 뉴욕타임즈에서는 최범석과의 인터뷰에서 ‘최범석의 2014 FW 제너럴 아이디어 뉴욕컬렉션은 뉴욕 최고의 쇼였다’’라고 말했다.

최범석은 "옷을 만든 지 17년, 컬렉션을 한지 11년, 뉴욕컬렉션을 한지 6년, 동안에 가장 만족스러운 런웨이였다. 시작 전부터 너무나 맘 편하게 준비할 수 있게 해준 모두에게 감사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2-13 09:33:06 수정 2014-02-13 09:33:06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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