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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딸 예나, 엄마 닮은 붕어빵 외모 '눈길'

입력 2014-02-18 18:58:03 수정 2014-02-18 1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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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키즈의 생일파티 현장


배우 김세아의 딸 예나(5)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키즈 매거진 '아망'은 18일 김세아의 딸 예나의 다섯 번째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주말 아망의 신사옥 파미유에서 치러진 파티에는 김세아, 예나 그리고 친한 친구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세아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딸 예나 역시 엄마를 닮은 큰 눈과 사랑스러운 미소로 주위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파티의 주인공답게 예쁜 드레스를 차려입은 예나는 친구들과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수줍은 듯 앙증맞은 미소를 보여줬다.

아망 관계자는 "신사옥을 오픈하여 아이들과 엄마들이 친근하게 올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키즈 파티와 이벤트를 사옥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2-18 18:58:03 수정 2014-02-18 18:58:0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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