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은 무명 시절 공연을 다니며 인연을 맺게 된 제주도에서 돼지고기의 맛을 보고 그 맛에 감탄해 청정 지역 제주도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샘통까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샘 해밍턴은 '먹는 것'을 사랑하는 자타공인 대표 연예인으로써 약 일년 여간 ‘샘통까스' 런칭을 위해 직접 맛 보고 재료를 선별하는 등 상품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만큼 ' 샘통까스'의 브랜드 론칭에 심혈을 기울였다.
'샘통까스'는 청정 제주산 돼지를 사용하여 만들어졌고, 소스 또한 제주산 감귤소스로 차별화했다
관계자는 "재료 선별에서부터 정성이 들어간 깔끔하고 담백한 통등심 돈가스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샘 통까스'는 홈&쇼핑에서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샘 해밍턴이 직접 출연해 진정한 돈까스 먹방을 보여줄 예정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