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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와의 전쟁' 끝내는 봄맞이 대청소 노하우

입력 2014-02-24 16:47:59 수정 2014-02-24 16: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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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로 가는 문턱에 들어섰다. 곧 불어 닥칠 봄철 황사에 대비해 곳곳에 쌓인 먼지를 미리 깨끗하게 청소해야 할 때다. 청소하기 번거로운 창틀부터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조명기구 위까지, 실내의 숨은 먼지를 손쉽게 제거 할 수 있는 대청소 노하우를 소개한다.


◆창틀, 방충망의 틈새 먼지-붓과 신문지 이용하면 효율적

창틀과 방충망에 먼지가 쌓여 있으면 환기가 잘 되지 않고 환기 시 오히려 실내로 먼지가 유입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먼지 제거에 신경써야 한다. 창틀에 쌓인 먼지는 거친 붓을 이용해 모은 다음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 들인 후 붓에 물을 적셔 틈새까지 말끔하게 닦아내고 마른 걸레로 한 번 더 닦아준다. 방충망은 바깥 면에 신문지를 대고 안쪽에서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 들이거나 신문지를 방충망에 붙이고 주방세제를 섞은 물을 신문지에 분사한 후, 30분 정도 말렸다가 신문지를 떼면 먼지가 신문에 그대로 달라 붙어 손쉽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세탁 어려운 카펫과 러그는 굵은 소금 뿌려 빨아들이면 간편

따뜻한 겨울을 도와주었던 카펫과 러그는 섬유가 촘촘하고 세탁이 어려워 먼지가 쉽게 쌓이고 세균들이 번식하기 쉽다. 먼저 테이프로 머리카락이나 큰 먼지, 부스러기 등을 제거해 준 후, 굵은 소금을 뿌리고 헌 칫솔이나 솔로 둥글게 문질러 진공청소기로 소금을 빨아들인다. 먼지가 소금에 달라 붙어 간편하게 청소 할 수 있고 청소 시 먼지도 덜 나게 된다. 항균 효과까지 얻고 싶다면 베이킹 소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베이킹 소다를 뿌린 뒤 청소기로 밀면 먼지와 진드기 제거는 물론, 살균 및 항균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공기 중에 날리는 조명기구 먼지엔 주방세제가 도움

전등, 스탠드 등 조명기구는 청소를 할 때 놓치기 쉬운 곳이다. 하지만 조명기구도 청소를 자주 해야 위생적으로도 좋고 조명 효율도 높아져 전기세가 적게 나온다. 전구 부분은 기름때와 먼지가 쉽게 닦이지 않기 때문에 티슈를 조명기구에 얹은 후 주방세제를 물에 희석해 스프레이로 뿌려 두었다가 티슈를 떼어내고 젖은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내면 된다. 먼지가 많이 쌓이는 전등 갓은 분리가 되지 않는다고 하여 그대로 두면 먼지가 공기 중에 날리기 때문에 먼지를 털어내고 젖은 걸레로 닦은 뒤 마른 걸레로 마무리한다. 유리와 플라스틱 소재라면 먼지를 털고 칫솔로 미세한 먼지를 제거한 뒤 식초 물을 뿌린 헝겊으로 깨끗이 닦는다.



◆구석구석 먼지 청소 후에는 바닥 물청소로 마무리

집안 곳곳의 먼지를 청소하고 나면 공기 중에 제거되지 못한 미세먼지가 떠 다니고 위쪽에 있던 먼지가 바닥에 가라 앉기 때문에 반드시 바닥 물청소로 마무리 해야 한다.

필립스 아쿠아트리오(FC7070)는 먼지를 제거하는 진공 청소 기능과 물걸레 청소 및 건조 기능을 함께 갖춰 한 번의 청소만으로 번거로운 여러 단계의 청소를 해결해준다. 1분에 6,700번 회전하는 초고속 극세사 듀얼 롤 브러시가 먼지를 흡입하는 동시에 끈적이는 오물까지 닦아주는 ‘아쿠아 시스템 청소’로 물걸레 청소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덜어준다.

청소 후 흡착된 오물은 물과 함께 강력한 흡입력을 통해 배수 탱크로 이동하여 미세 먼지 없는 청정 공기만 분리, 배출하므로 청소 미세 먼지 재배출에 대한 염려가 없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2-24 16:47:59 수정 2014-02-24 16: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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