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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전지현 시어머니 일화 공개 "며느리 자랑 몇 십 분씩…신기해한다"

입력 2014-02-27 10:02:59 수정 2014-02-27 1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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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모델 홍진경이 배우 전지현 시어머니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전지현보다 전지현 시어머니와 친한 건 맞다"고 말했다.

그는 "디자이너 선생님이다. 모델과 디자이너 관계로 알던 분인데 아직도 며느리가 전지현인 걸 신기해한다"며 "'내 며느리가 전지현이다. 이게 무슨 일이냐'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나에게 전화해서 그렇게 며느리 자랑을 몇 십 분씩 한다. 얘기 들어보면 전지현이 남편과 가족에게 엄청 잘 하더라"고 귀뜸했다.

전지현의 시어머니 이정우 씨는 패션디자이너다. 이정우 씨의 모친이자 전지현의 시할머니 이영희 씨 역시 유명 한복 디자이너로 잘 알려져있다. 또한 전지현의 시아버지는 중견기업인 국제강재 및 알파에셋자산운용 최곤 회장이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동갑인 최준혁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준혁 씨는 미국계 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근무 중이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캐스팅 비화도 털어놨다.

"연기 할 마음도 없고, 예능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어느 날 '별그대' 박지은 작가와 장태유 감독이 찾아왔다" 며 "처음부터 만화방 홍사장 역할을 날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하더라. 내 라디오를 들으며 작업하셔서 날 좋아한다고 했다"는게 홍진경의 설명.

그는 "예능인이다보니 혼자 출연하기 민망했다"며 "개그맨 남창희, 조세호를 만화방 3인방으로 같이 넣어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그 자리에서 OK 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특히 "지금은 러브라인이 없어졌는데 천송이(전지현) 남동생 천윤재(안재현)와 내가 러브신이 있었다"며 "사실은 다른 배우를 섭외한 상태였는데 다른 사람과 하고싶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안재현으로 바꿔줬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키즈맘 최지윤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2-27 10:02:59 수정 2014-02-27 10:03: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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