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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변호인' 출연후 배우로서 승승장구

입력 2014-02-27 14:28:03 수정 2014-02-27 14: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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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트위터에 게재된 사진



영화 '변호인'의 임시완이 영화제 첫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2014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임시완이 신인상 수상자 명단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영화제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주최하는 영화제로 장르와 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고 엄선된 영화를 선보인다.

부림사건을 배경으로 한 변호인에서 임시완은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이 7년 전 은혜를 입은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 분)의 아들 역을 맡았다.

극중 임시완은 원치 않은 사건에 휘말려 희생양이 된 대학생 역을 잘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두손과 발이 결박된 채로 기둥에 매달려 있는 '통닭구이 고문'과 얼굴을 물 속에 넣어 호흡을 곤란하게 만드는 '물 고문' 등 갖은 고문연기에 감정을 실어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첫 스크린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얻어내고 있다.

그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 받는 게 익숙치 않은데 기분 굉장히 좋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가수 '제국의아이들' 멤버이기도 한 임시완은 배우로서 활약상과 더불어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그의 졸업사진은 모태 미남의 면모를 인증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임시완의 과거사진



키즈맘 이주희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2-27 14:28:03 수정 2014-02-27 14:28:0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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