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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캐스팅 비화…홍진경, 캐스팅 움직이는 甲중의 甲

입력 2014-02-27 16:26:58 수정 2014-02-27 16: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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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캐스팅 비화 '화제'

'별그대' 캐스팅 비화를 밝힌 홍진경. /MBC '라디오 스타' 캡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별에서 온 그대'의 캐스팅 비화를 낱낱이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단추구멍' 특집으로 홍진경 외 가수 가인, 이민우, 개그맨 박휘순, 윤형빈이 출연했다.

홍진경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그는 "연기할 마음이 전혀 없었다"며 "어느날 박지은 작가님이 직접 찾아와 출연에 대해 설득했다"고 말했다. 박 작가의 진심에 감동한 홍진경은 출연을 결심한 후 홍사장 역으로 분했다.

홍진경은 "혼자 동떨어진 느낌이 들 것 같아 조세호, 남창희를 만화방으로 같이 넣어달라고 부탁드렸다"고 전했다. MC들은 드라마 캐스팅에 홍진경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냐며 진정한 '실세'라고 추켜세웠다.

또 주가를 올리고 있는 천윤재 역의 배우 안재현 캐스팅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천윤재와 러브신이 있었다"며 "다른 배우가 섭외된 상태였는데 내가 다른 사람과 하고 싶다고 하자 (안재현으로) 바뀐 것"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홍진경은 이날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패러디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2-27 16:26:58 수정 2014-02-27 16:29:58

#키즈맘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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