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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종영소감 "천송이로 산 5개월 행복했다"

입력 2014-02-28 17:14:04 수정 2014-02-28 17: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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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변성현 기자



배우 전지현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영 소감을 밝혔다.

1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전지현은 "드라마는 오랜만의 작업이라 기대와 우려가 컸다. 상상 이상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큰 성과를 거둬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천송이로 5개월 동안 살면서 시청자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는 점이 배우로서 가장 큰 보람이고 기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수현 역시 "도민준으로 살았던 지난 시간 큰 사랑을 받았다"며 "도민준의 지구에서 마지막 3개월,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까지 모든 순간이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장태유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의 가벼움과 멜로의 깊이감이 잘 조화된 것 같다. 박지은 작가에게도 고맙게 생각하고 호연을 보여준 전지현, 김수현을 비롯한 연기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키즈맘 최지윤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2-28 17:14:04 수정 2014-02-28 17:14:04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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