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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쉽게 이보영의 '30대 방송작가 스타일' 따라하기

입력 2014-03-03 10:39:04 수정 2014-03-03 1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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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컬이 특색인 30대 방송작가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을까.

3일 첫방송되는 SBS ‘신의 선물-14일’에서 배우 이보영은 30대 초반 시사프로 방송작가 역할을 맡았다.

SBS ‘신의 선물-14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 이번 드라마에서 이보영은 잘 나가는 변호사 남편과 함께 남부러울 것 없이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역할이다.



방송을 앞두고 이보영이 드라마 촬영을 위해 헤어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아름답고 건강한 헤어스타일로 매 드라마마다 ‘이보영 헤어스타일’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이보영이 쓰는 제품은 필립스의 프리미엄 라인인 액티브케어.

사진 속 이보영이 쓰고 있는 ‘필립스 액티브케어 스트레이트너(모델명: HP8362)’는 열판이 모발에 닿는 순간 부드러운 진동을 통해 모발에 균일한 열을 전달해 주는 ‘소닉 바이브레이션’기술을 통해 같은 자리를 여러 번 스타일링 할 필요가 없어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같은 라인의 ‘필립스 액티브케어 헤어드라이어(모델명: HP8270)’은 전문기관으로부터 모발 보호 효과를 인증 받은 헤어드라이어로 모발 표면의 온도를 감지해 과도한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정밀온도 감지센서 (TempPrecision™)’ 기능을 탑재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며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해준다.

이보영 헤어스타일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플로어의 임진옥 원장은 “극중 캐릭터에 맞춰 전문직 여성의 도시적인 느낌과 모성애를 한번에 표현하기 위해 모발 전체에 내추럴한 웨이브를 주어 자연스러움을 살렸다”며 “여기에 올해 트렌드 헤어 컬러인 ‘핑크브라운’으로 포인트를 주어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고 이번 헤어스타일의 포인트를 밝혔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3-03 10:39:04 수정 2014-03-03 10:39:04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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